7년 간 마츠야마 후원해 온 렉서스, 마스터스 우승으로 톡톡한 홍보효과
7년 간 마츠야마 후원해 온 렉서스, 마스터스 우승으로 톡톡한 홍보효과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4.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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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일본 마츠야마 히데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토요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가 마츠야마 히데키의 마스터스 우승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마츠야마 히데키는 지난 11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개최된 마스터스 게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마츠야마 히데키는 이날 그린 재킷 속에 렉서스(Lexus)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줄무늬 폴로 셔츠를 입고 있었다.

렉서스는 7년 전인 2014년 당시 21세의 유망한 젊은 골퍼였던 마츠야마 히데키와 100억 원이 넘는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마츠야마 히데키를 잡기 위해 토요타 외에 캐논, 유니클로가 경합을 벌였으며 항공사는 전일본항공(ANA), 의류는 던롭스포츠의 스릭슨과 계약을 맺었다.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당시 마츠야마와 첫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초기 계약을 통해 마츠야마의 이름과 이미지를 글로벌 마케팅에 사용하고 PGA 투어 차량을 제공키로 했다.

마츠야마는 현재 미국에서 4대의 렉서스 LX를 일본에서 한 대의 RX를 사용하고 있다.

렉서스는 마츠야마 우승 이후 ‘기적의 샷’과 스윙 등 그의 게임에 대한 장점을 소개하는 일본어 웹 페이지 운영에 들어갔다.

렉서스는 이번 마츠야마의마스터스 우승은 렉서스 브랜드가 전동화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이미지를 재창조하고 미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렉서스의 이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1분기 미국 판매량이 32% 증가한 7만4,253 대로 1위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를 4천대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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