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운전자 안면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파워 DSM 출시
KT파워텔, 운전자 안면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파워 DSM 출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10.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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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파워텔 직원이 ‘파워 DSM’을 홍보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KT파워텔이 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과 운전자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파워 DSM’을 출시한다.

파워 DSM(Driver Status Monitoring)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을 통해 운전자의 동공, 표정 등을 인식하고, 사고 위험 행동 시 경보음을 울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 개선을 유도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얼굴 전체 윤곽과 눈, 코, 입을 포함한 83개 좌표를 기준으로 얼굴의 측면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졸음, 전방미주시, 휴대폰 사용, 흡연 등 사고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근적외선 카메라로 야간 운전, 터널 안 등 어두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인식이 가능하다.

사고 위험 행동으로 인해 단말에서 경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데이터는 KT파워텔의 IoT 솔루션을 통해 서버로 실시간 전송되고, 이를 PC 관제 프로그램에서 확인하여 운전습관 개선 및 사고 방지에 활용할 수 있다.

고려아연에서는 안전한 업무 수행을 위해 10월 중 파워 DSM을 도입할 예정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운송 직원의 운전습관 데이터를 차량 관리 시스템에 통합해 업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파워 DSM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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