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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0:16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명절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명절증후군에 시달린다.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장시간 부엌에 서서 일하거나, 힘쓰는 일을 하는 등 각각의 이유로 인해 통증을 호소한다. 특히, 귀향길, 귀성길에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라면 우리의 몸은 더욱 극심한 통증으로 아우성 칠 수 있다.교통사고 후유증과 명절증후군은 닮아있다. 주로 허리나 목 등 척추 부위와 주변 관절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는 점과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 발생한 외상에 국한되지 않는다. 외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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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이 있다. 머리로는 이성적인 생각을 하고 가슴으로는 열정을 불태우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실제로 인체의 머리는 차갑게 유지되는 것이 좋은데 예로부터 동양의학에서는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하게 유지하라는 의미의 ‘두한족열’ 관리법이 전해져 오기도 했다.상체와 두피에 열이 몰리면 다양한 신체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두피로 열이 몰리면 두피의 건강을 저하할 뿐 아니라 모공을 넓히고 모발의 탈락을 촉진해 심한 경우에는 탈모로도 이어지게 된다. 이를 두피열탈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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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5:58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IBR뷰티아카데미 20-1기 에듀케이터 트레이닝이 시작되면서 전 캠퍼스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피부 파트의 산전산후관리 특강 수업은 에듀케이터들의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산전산후관리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유지하고 발육에 도움을 주며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산모의 몸 속에 쌓인 어혈과 노폐물을 빼주고 부종과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관리이다.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산전산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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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9:59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잠자는 방법을 바꾸면 큰 얼굴이나 사각턱 고민을 덜 수 있다. 바른 자세로 자면 근육 경직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얼굴이 작아지기 때문이다.우선 손깍지를 끼어 자신의 머리를 받치거나 양팔을 올리는 만세 자세는 피한다. 팔이 불편하면 근육과 인대가 늘어난 상태가 이어져 깊은 잠을 잘 수 없다.다른 사람에게 팔을 내주는 팔베개 자세는 더욱 나쁘다. 성인 머리의 무게는 보통 5㎏ 정도로 아령 수준으로 팔베개를 해주면 만세 자세보다 저림 증상이 빨리 오게 된다. 팔에 압박이 가지 않도록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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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5:26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늦어진 결혼과 출산 및 사회적. 개인적인 여러 요인으로 인해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가 꾸준히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통계에 따르면 난임 여성 입원. 외래 환자 수는 2016년 38만2,405명, 2017년 36만5,633명, 2019년 8월까지는 29만135명으로 매년 30~40만 명에 이른다.난임은 1년이 넘도록 자연적으로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원인불명 판정을 받은 난임 부부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IVF) 등을 진행하는데 인공수정은 남성의 정자를 자궁 속에 넣어 수정과 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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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9:04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맑고 투명한 피부는 여자, 남자 모두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깨끗한 피부는 좋은 인상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외모가 경쟁력의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트러블 케어를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피부 좋아지는 관리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커피, 녹차와 같이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음료는 가급적 피한다. 둥굴레차, 은행차 등은 피부 탄력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피부 좋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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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0:12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우리나라 40-50대의 사망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 원인이 되는 병 중 하나가 바로 중풍, 즉 뇌졸중이다. 중풍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어떠한 질병보다도 1-2시간의 골든아워를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중풍전조증으로는 극심한 머리 두통, 언어장애, 마비증상, 시각장애 등이 대표적이며, 이와 같은 뇌졸중 전조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처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언어장애, 안면마비, 반신불수 등의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으며, 최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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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3:15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저녁이나 잠들기 전 다리가 저리는 등 여러가지 불쾌한 감각이 발생하여 수면을 제대로 취하기 어려운 하지불안증후군은 대표적인 수면장애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불쾌한 느낌이 워낙 다양하고 특징적으로 발생하기에 경험자마다 증상 표현이 다르게 발생한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이 발생하면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 가려움증, 열감, 전류가 흐르는 느낌, 쑤시는 듯한 느낌 등 표현이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증상은 주로 저녁이나 밤에 발생하고 한밤중에 가장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리를 움직이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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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4:26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추위에 유독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겨울은 반갑지 않은 계절일 것이다.온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너무 춥고 괴롭게 느껴진다. 하지만 추위를 덜 타더라도 사실은 체온 관리가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다.우리 몸의 체온이 유지되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이를 간과하고 지키지 않는 현대인들이 많기 때문이다.이에 예신 다이어트 평택점은 체온 유지를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체온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예신 다이어트 평택점 정미나 원장은 "체온을 유지함으로써 우리가 얻는 건강의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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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13:36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추운 겨울,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하지정맥류 환자들이라면 사우나를 무턱대고 이용해서는 안 된다.피로를 풀기 위한 사우나가 오히려 다리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 혈액순환에 지장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관의 특성상 열에 약하기 때문에 사우나를 한다면 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하지정맥류는 어떤 원인에 의해 판막이 망가지면서 시작한다. 판막은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도움을 주는 정맥 내 구조물로 가스 밸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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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13:39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아침에는 가볍지만 저녁이 되면 다리가 무거워지고 양말이나 바지 안쪽의 봉제선 자국이 그대로 남고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다.오른쪽이나 왼쪽 다리에서 저림, 쥐내림 증상이 빈번해지고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깨어나는 일도 종종 있다. 이런 증상을 지속적으로 경험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 질환의 일종으로 발생하는 정맥 질환이다.정맥에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자연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하지정맥류는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진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합병증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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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0: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감기에 걸리면 평소처럼 운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기 마련이다.전문가들은 감기를 앓고 있을 때도 콧물이나 기침, 재채기처럼 가벼운 증세만 있다면 적당히 운동하기를 권한다.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운동하면 면역력이 좋아져 회복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감기를 이길 방법은 따로 있다. 평소 면역력을 키우면 감기에 걸려도 짧고 가볍게 앓는다.충분히 자고, 꾸준히 운동하고, 골고루 먹는다. 수면시간이 2~3시간만 모자라도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특히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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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5:26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질병을 얻어오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직장 갑질 119에서 분석한 제보 결과에 따르면 직장에서 얻어 치료 받은 질병 비율 중 68.4%가 정신적 질병이었다.실제 정신적 질환 역시 산업재해에 해당하나 명확한 판단이 어려워 인정되는데 어려움이 있다.산업 재해로 인한 피해는 단순히 순간의 통증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근로복지공단 측은 국민들에게 산업 재해 피해 관련하여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한방에서도 산재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근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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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0:2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질병은 신체건강을 해치는 요소로 질병이 발생하면 해당 부위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생명 유지에 곤란이 발생한다.이 중 작은 손상만으로도 생명에 지장이 심각한 부위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뇌이다. 뇌는 대표적인 중추기관이자 사령탑 같은 곳으로 뇌 건강이 위험해지면 생명과도 연관된 여러가지 위험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단일 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뇌졸중만 하더라도 사망률이 매우 높으며 사망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빈번하다. 추운 겨울날 혈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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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3:48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시기에는 감기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증상이 있다. 기습적인 한파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이는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을 떨어뜨려 부상을 유발하는데, 이로 인해 허리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또한 기온 저하로 인해 경직된 근육에 갑작스런 움직임이 더해지면 디스크, 즉 추간판 탈출일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허리디스크는 주로 잘못된 자세와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이다.비뚤어진 척추뼈가 지속적인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벌어진 쪽으로 탈출하면서 척추에 압박을 가해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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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9:00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부쩍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면역력이 약해져 있다면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체온 조절에 많이 사용하는데 상대적으로 면역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 몸이 약해지기 때문이다.차고 건조한 공기는 신체 온도를 떨어뜨리는데 신체 온도가 1도씩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이 30%씩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는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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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3:29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오랜 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할 때 많이 찾아오는 하지정맥류. 현대인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알려진 하지정맥류는 따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나날이 심각해지기에 문제가 되고 있다.오랜 시간 서 있는 스튜어디스나 백화점 직원, 교사를 비롯해 오랜 시간 앉아있는 사무직에게서도 많이 볼 수 있는 하지정맥류는 다리혈액순환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다.하지정맥류는 순환을 담당하는 근막과 가까운 곳에 있는 심부정맥이 아닌 피부 쪽의 표재정맥으로 혈액이 몰려들면서 발생한다.표재정맥은 심부정맥의 순환을 도와주는 보조 혈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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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0:00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몇년간 달고 짠 음식을 함께 먹는 ‘단짠’ 문화가 한국인들의 식습관 속 깊이 파고 들었다. 이제는 매운 맛까지 추가돼 ‘맵단짠(맵고 달고 짠)’ 맛의 음식이 사람들의 입맛을 중독시키며 트렌드가 되고 있다.그러나 ‘맵단짠’ 음식은 소화 불량을 비롯해 설탕 중독,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져 심혈관 질환을 비롯해 비만, 신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밀가루 섭취, 기름진 음식, 가공육,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의 섭취도 건강을 저해하는 식습관이다.‘맵단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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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09:27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피곤한 날이면 사우나 생각이 간절해진다.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어서다. 올바른 사우나는 피부케어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 남자, 여자 모두에게 선호되고 있다.실제 사우나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을 돕는다. 40도 정도의 온도에서 즐기는 사우나는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압을 낮춰주며 숙면을 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피부미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뜨거운 증기로 인해 모공이 확장되면서 땀과 함께 모공속에 쌓여 있던 독소가 빠져나간다. 피부각질도 제거된다.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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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1:54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많은 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심리적인 부분이라고 한다. 특히, 식단과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다는 의견이 다수다.스트레스 상황은 몸에서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는 외부에서 위험을 느낄 때 몸을 보호하려고 전투상태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스트레스는 날아가는 새 한 마리를 죽일 수 있다’는 무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을 만큼,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도 있듯이, 스트레스는 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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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외롭거나 공허할 때 과식하는 이유는 '스킨헝거'(Skin Hunger) 때문이다. 이름 그대로 피부가 배고픔을 느끼는 상태다. 갓난아기가 품 안에 안겨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듯, 인간은 스킨십을 원하는 '스킨헝거'라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마요 메디컬 센터의 울프 교수는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일수록 고도비만, 더 나아가 폭식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폭식증은 단순히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이미 배가 부른데도 먹고 또 먹어서 나중엔 본인이 힘들어하는 정도를 말한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