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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서 영업 중인 술집에 돌진한 전기차...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 기사입력 2023.11.15 07:55
  • 기자명 임헌섭 기자
기사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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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투데이 임헌섭 기자] 지난 14일 밤 서울 역삼동 소재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가 술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과 술집 종업원 3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차량을 운전한 60대 대리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러한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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