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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1:36
[M 투데이 이세민기자] 빠르면 올해 연말 월드 프리미어 될 토요타자동차의 인기 SUV RAV4 차세대 모델 예상도가 공개됐다.차세대 RAV4의 전면부는 프리우스, 크라운 등에 적용되는 해머 형태의 헤드램프 대신 기존 헤드램프가 슬림해지면서 스포티함이 강조됐다.그릴은 헤드라이트 사이에 슬림한 그릴과 브랜드 엠블럼을 배치시키고 하단에 대형 에어인테이크를 위치시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당초에는 신형 RAV4에도 해머형 헤드램프가 적용, 이미지가 한층 젊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왔었다.리어뷰는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스포티해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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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23:5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가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준고성능 '아이오닉 5 N라인(N-line)' 도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최초로 포착된 아이오닉 5 N라인 테스트카는 그동안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이외에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이다.아이오닉 5는 지난 2021년 4월 출시 이후 3년 여 만에 페이스리프트되며, 일부 디테일과 주행거리 향상 등 상품성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라인은 N 전용 디자인과 퍼포먼스까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직 위장막으로 대부분 가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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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6:36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제네시스가 다양한 신차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 모델로 출시되는 GV9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GV90은 대형 전기 SUV로 GV60, GV7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동화 SUV이자 제네시스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대형 전기 SUV차량이다.현대차그룹의 최신 전기차 플랫폼과 미래지향적인 패밀리룩 디자인, 플래그십 모델 다운 큰 차체, 삼성 OLED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술들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다양하게 보이고 있는 스파이샷과 에상도를 종합하여 살펴보면, 전반적인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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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6:25
[M투데이 임헌섭 기자] KG모빌리티(KGM)가 렉스턴 기반의 최고급 플래그십 SUV '렉스턴 써밋'의 출시를 예고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앞서 KGM은 지난해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실내 공의 럭셔리함을 한껏 끌어올린 '렉스턴 리무진' 쇼카를 선보인 바 있는데, 렉스턴 써밋 역시 이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렉스턴 써밋은 현행 모델의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사륜구동 5인승 사양을 기반으로 STD와 DLX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2열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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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5:33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모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내년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스파이샷의 형태를 보면 신형 팰리세이드는 박시한 형태의 아메리칸 스타일이다.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측면부 역시 전형적인 정통 SUV 형태다. 윈도우라인은 전면 윈드실드와 A필러로 연결되는 랩어라운드 디자인이며 후면부는 테일램프 박스가 현행 팰리세이드처럼 세로형 디자인이 적용됐고, 안쪽 그래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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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5:01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내년 선보일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주목받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최근 다양한 예상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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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4:4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근 차세대 드림카 ‘디 올-뉴 CLE 쿠페’의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BMW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신형 CLE 쿠페는 C-클래스와 E-클래스의 콘셉트 및 기술 혁신이 조화롭게 융합된 모델로, 벤츠 드림카의 전통을 잇는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 최첨단 디지털 사양 등을 모두 갖춘 새로운 2 도어 모델이다.긴 전장과 휠베이스,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으로 강렬하고 스포티한 비율을 완성했으며, 특히 이전 C클래스 쿠페 대비 25mm 더 길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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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08:47
[M투데이 이세민 기자] 르노의 소형 전기차 르노 5의 생산 버전 모델이 공개된 가운데, 2024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다.르노5는 르노 조에를 대체하는 차세대 소형 전기차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복고풍 스타일 외관이 적용됐다.전기 미니 쿠퍼와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 르노5는 유럽 기준 2만5000유로(약 3500만원) 미만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르노5는 과거 1970~1980년대 판매됐던 르노5 해치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디테일이 포함된 범퍼, 후면부 수직형 테일램프, 리어 스포일러,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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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20: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네시스가 최근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인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전동화 모델 테스트카가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국내외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G80 전동화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휠베이스와 2열 도어 길이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G80 페이스리프트와 같이 MLA(Micro Lens Array) 타입 풀 LED 라이트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범퍼에 위치했던 주차 센서는 그릴 상단으로 위치가 변경됐다. 측면부는 앞서 B필러를 늘린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던 '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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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9:07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의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했다.현행 5세대 스포티지가 지난 2021년 7월 출시된 만큼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돼 있지만, 아직 테스트카가 포착된 적은 없다. 때문에 이번 예상도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상상을 더해 제작됐다.먼저 전면부 변화가 돋보이는데, 마치 중형세단 'K5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그래픽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램프 박스와 라디에이터 그릴 영역은 기존 일체형 디자인에서 분할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측면부는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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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8:5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차세대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코드명 'TK'로 불리고 있지만, 앞서 기아가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출원한 상표에 따라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타스만은 최근 포착되는 더블캡 이외에도 앞좌석만 있는 싱글캡 모델도 출시되며, 업계에 따르면 더블캡 5인승과 6인승, 싱글캡 2인승과 3인승 등 다양한 버전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국내외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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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7:1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의 전측면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돼 이목을 끈다.자동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국내외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예상도를 제작했다. 전체적으로 박시한 형태의 아메리칸 스타일이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다만, 하단부에 사선으로 각을 줘서 차별화를 둔 모습이다. 아직 초기형 테스트카 기반 예상도이기 때문에 향후 디테일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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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3: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제네시스의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되고 있 다.신형 GV70은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램프를 비롯한 일부 디테일의 수정을 거치며 한층 럭셔리 해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먼저 전면부는 입체적인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데, 기존 격자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GV80 페이스리프트처럼 줄에서 두 줄로 변경된다. 또 두 줄 헤드램프는 플래그십 G90, 최근 페이스리프트로 재탄생한 G80과 동일한 MLA 타입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측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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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07:3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KG모빌리티(KGM)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에서 토레스 쿠페((코드명 J120)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다양한 예상도가 공개된 바 있는 토레스 쿠페는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형상화한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토레스 EVX와 달리 사선으로 살짝 꺾인 디테일을 넣어 좀 더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며, 아우디 Q8과 유사한 날렵한 모습이다.휠하우스도 클래딩이 아닌 바디컬러 클래딩을 적용해 깔끔한 도심형 SUV의 느낌이 강조됐다. 휠은 멀티 스포크 디자인이다.실내는 공개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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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3:56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쉐보레가 올해 선보일 신형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주목받고 있다.신형 콜로라도는 지난해 7월 공개된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앞서 지난해 8월 4일 환경부 소음·배출가스 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외장디자인은 최신 쉐보레 디자인 언어를 물려받으면서 2세대 대비 완성도 높고 훨씬 터프해진 스타일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직선 위주의 날렵한 라인과 면적이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 일체형 디자인의 슬림한 헤드램프를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다. 보닛과 범퍼도 근육질 스타일의 라인과 볼륨을 강조했고, 스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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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9:2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올 상반기 출시할 신형 컴팩트 전기 SUV 'EV3'의 양산형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게재된 스파이샷은 눈길에서 주행 테스트 중 포착된 것으로, 실내 레이아웃 일부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먼저 전면부는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와 상당 부분 동일하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 등 기아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또한, 범퍼 하단에는 냉각 저항을 줄여주는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기술적인 완성도와 디자인을 모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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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8:22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대표 준중형 세단 K3의 풀체인지 모델인 K4 위장막 테스트카가 국내외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현행 K3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K4는 패스트백 스타일 실루엣에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헤드램프 디자인과 함께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적용됐다.측면부는 루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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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17:54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할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의 전면부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자동차 예상도 유튜브채널 'KKS STUDIO'는 최근 국내외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예상도를 제작했다. 전체적으로 신형 싼타페처럼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 역시 싼타페와 같은 'H'자 주간주행등(DRL)이 특징이다.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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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23:4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제네시스가 럭셔리 전기세단으로 개발 중인 'G80 전동화모델 부분변경 롱휠베이스' 테스트카가 포착됐다.G80 전동화모델 롱휠베이스 위장막 스파이샷을 보면, 신형 GV80처럼 새로운 디테일과 신규 사양이 적용됐고 이전 모델 대비 대폭 늘어난 휠베이스와 2열 도어 길이가 특징이다.전면부는 전기차인 만큼 패널로 막혀 있으며, 크레스트 그릴 안쪽의 'G-Matrix(지-매트릭스)' 패턴도 이전과 동일하다. 다만, 범퍼에 위치했던 주차 센서가 그릴 상단으로 올라간 것이 차이점이다.헤드램프는 G80 페이스리프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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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9: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올해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최근 다양한 예상도가 등장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신형 K8은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고쳐 완전히 다른 인상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신차 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NYMammoth)는 두 가지 버전의 예상도를 공개한 바 있다. 두 예상도 모두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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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8: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준대형 세단 모델,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올해 3분기께 출시가 이뤄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특히, K8은 2021년 4월 3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수용하여 풀체인지 수준으로 새롭게 출시될 전망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다양한 스파이샷과 예상도를 종합해 살펴보면,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핵심은 혹평이 많았던 전면부의 교체다.범퍼 일체형 디자인이었던 바디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을 범퍼와 분리시켜 슬림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