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녹여낸 파일럿 워치 '론진 뉴 스피릿 컬렉션' 국내 상륙
레트로 감성 녹여낸 파일럿 워치 '론진 뉴 스피릿 컬렉션' 국내 상륙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0.20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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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뉴 스피릿 컬렉션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론진(Longines)이 선보인 새로운 파일럿 워치 '뉴 스피릿 컬렉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뉴 스피릿 컬렉션은 론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헤리티지 라인에 속하며, 쓰리핸즈와 크로노그래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파일럿 워치의 역할에 충실한 뉴 스피릿 컬렉션은 과거 전통을 이어받아 글로벌 비행사들에게 요구되는 기능과 특징들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탁월한 정확성은 물론이고 오버사이즈 와인딩 크라운을 적용해 두꺼운 파일럿 장갑을 끼고도 쉽게 조정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눈에 잘 띄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여기에는 야광 도료(슈퍼루미노바)를 꽉꽉 채워넣어 뛰어난 야간 시인성까지 갖췄다. 

5개의 별

또 엠보싱 처리된 론진 로고와 균일하고 또렷하게 강조된 5개의 별을 다이얼에 새겨 넣어 시계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고, 크라운에는 마이크로블래스트 처리된 텍스처로 디테일을 끌어올렸다. 

뉴 스피릿 컬렉션은 쓰리핸즈와 크로노그래프 두 가지 모델로 구분된다. 

먼저 뉴 스피릿 쓰리핸즈 모델은 40mm와 42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무브먼트는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L888.4가 탑재되며, 64시간의 여유로운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방수기능은 100m.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42mm 크기로 출시됐다. 무브먼트는 L688.4가 탑재되며, 역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뛰어난 정확도를 입증했다. 파워리저브는 60시간, 100m 방수기능을 갖췄다. 

뉴 스피릿 컬렉션은 매트 블랙, 그레인드 실버, 썬레이 블루 등 3가지 컬러와 메탈 브레이슬릿, 가죽 스트랩 등 다양한 조합으로 선택폭을 넓혔다. 

뉴 스피릿 컬렉션은 전통을 계승한 헤리티지 감성과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뛰어난 정확성까지 모두 겸비한 파일럿 워치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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