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다이아 123개 박힌 여성용 신모델 출시..."가격은 7,400만 원"
바쉐론 콘스탄틴, 다이아 123개 박힌 여성용 신모델 출시..."가격은 7,400만 원"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0.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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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의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이 우아한 품격을 자랑하는 새로운 여성용 시계를 선보였다. 

신모델 외흐 로망티크(Heure Romantique)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대표 여성시계 컬렉션인 '외흐 크레아티브'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져 섬세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흐 로망티크는 1916년 아르누보 시대에 제작됐던 역사 속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풍성한 꽃과 자연을 표현한 독특한 곡선형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꽃잎 모양의 케이스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하고, 시계 앞측면을 포함해 용두, 폴딩 버클까지 무려 123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했다. 265년 역사를 이어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뛰어난 시계 제조 기술력과 능숙한 보석 세팅력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셈이다. 

또 블랙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화이트 로만 인덱스의 조합으로 시인성을 높였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1055가 탑재됐으며, 진동수는 3Hz, 파워리저브는 40시간이다. 
 
이밖에도 솔리드 케이스백과 30m 방수기능 등을 지원하며, 시계 크기는 36.2mm(세로) x 26.5mm(가로), 두께는 7.4mm다. 

신모델 외흐 로망티크(Ref.37640/000G-B659)의 국내 판매가는 7,400만 원이다. 

한편 바쉐론 콘스탄틴은 지난 1755년 설립돼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속해온 시계 제조사로 꼽힌다. 

265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여러 세대를 거쳐 숙련된 장인들을 통해 탁월한 워치메이킹의 유산과 세련된 양식의 정교한 시계 제조 기술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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