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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9: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긴머리를 유지할까 단발로 자를까" "파마를 할까? 말까?" 헤어스타일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심한 곱슬머리라면 머리 속으로 그리는 헤어스타일이 실현 가능한지, 어떤 스타일을 해야 가장 잘 어울릴지 미리 판단하기가 더욱 어렵다. 이는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다.관리가 편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단발머리보다 긴머리가 정답이다. 단발은 경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지만 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반면 긴머리는 질끈 묶어서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고 파마나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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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7: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금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단연 레트로다. 복고풍 스타일이 패션을 넘어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멋스러운 레트로풍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해도 어깨에 비듬이 우수수 떨어져있다면 트렌드세터로 등극하기에는 무리가 있게 마련이다.레트로 무드가 형성되면서 1970년대 유행했던 미들 헤어, 즉 중단발이 인기다. 일명 거지존이라고도 불리는 중단발은 어깨에 닿는 길이의 단발로 관리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왁스를 사용해 깔끔하게 빗어넘긴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머리카락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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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7: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꾸.안.꾸’ 스타일이 대세다. 꾸안꾸 스타일이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로 패션부터 헤어까지 완벽하게 각이 잡힌 꾸밈보다,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일상 속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뜻한다.꾸안꾸 스타일은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 미니멀함을 모두 갖춰야 해 의외로 고난이도의 스타일링 센스가 필요하다. 인기와 유행을 덜 타면서 데일리룩으로서의 기본기를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운동복과 일상복을 결합한 애슬레저룩,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데님, 넉넉한 핏의 셔츠나 잔잔한 패턴의 원피스, 통이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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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1: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2030세대 사이 서핑이 인기 스포츠로 부상했다. 과거 해수욕이나 물놀이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여름 스포츠로 이미지가 부각되어 있지만, 실제로 서핑을 즐기기에는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알맞다. 서핑하기에 적절한 수온이 확보되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이다.하지만 여름뿐 아니라 가을 자외선도 만만치 않다. 두피와 모발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 중 하나다. 보통 탈모는 유전적 원인이 크고 자외선에 의한 모발 손상도 일시적으로 대부분 복구되는 편이지만, 서핑이나 야외 활동이 많을 경우 두피의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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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머릿결 관리를 위해서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1순위는 바로 샴푸, 린스, 헤어컨디셔너, 헤어트리트먼트 등 헤어 케어 제품의 선택이다. 두피 진정 케어부터 모발 관리법까지 다양한 헤어 고민에 맞춰 여러 기능성 제품이 출시돼 있는 만큼 본인의 두피와 머릿결 상태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선택할 때 한가지 제품의 세트나 동일한 라인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매의 편리함도 제품 선택의 이유가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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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9: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휴가를 도심 호텔에서 보내는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이 늘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키캉스(키즈+바캉스), 펫캉스(반려동물+바캉스), 뷰캉스(뷰티+바캉스) 등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O캉스'가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지로 호텔 패키지 상품과 쇼핑(도심 휴가형)을 계획 중인 사람은 18.8%로, 작년보다 2배(9.8%) 늘어났다.특히 반려견과 생활하는 '펫팸족'(펫+패밀리)이라면 휴가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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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7: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머리를 수건으로 잘못 말리면 탈모가 온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돼 화제다. 한 뷰티 브랜드 연구개발팀은 최근 머리를 수건으로 강하게 비벼 말리는 경우 모발이 손상되고 탈모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들 연구팀은 샴푸 후 머리가 젖은 상태에선 머리카락의 큐티클 부분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부풀어 있는 상태라며, 이때 수건으로 강하게 마찰하면 큐티클이 손상되고 결국 탈모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젊은 20대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탈모샴푸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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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0:30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는 얼굴은 물론이고 두피와 모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여자들은 물론 남자들도 피부 관리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만 머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자외선과 열기를 견디지 못한 머리는 두피 열감을 비롯해 푸석거림, 갈라짐, 끊어짐과 같은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두피가 지속적으로 강렬한 빛과 열을 받는 다면 화끈거림이나 붉어짐과 같은 증상부터 뾰루지가 드문드문 생긴다거나 갑자기 비듬과 각질이 늘어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뜨거운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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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나이를 먹을수록 가장 신경 쓰는 부위는 머리 뿌리 볼륨이다. 머리 뿌리가 축 가라앉으면 머리숱도 없어보이고 전체적인 스타일이 죽게 된다.뿌리 볼륨을 위해 드라이기, 아이론, 볼륨핀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외출 전에 볼륨핀으로 헤어롤을 말아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거나 아이론을 이용해 뿌리 부분에 볼륨을 넣어주는 방법도 추천한다.펌을 해도 뿌리 부분이 축 가라앉아 스타일이 망가진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머리 뿌리 부분이 두피에 눌러 붙은 이유는 뿌리 자체에 힘이 없고 가늘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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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7: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 미용 기술이 발달하며 오히려 ‘두발 자유’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염색, 펌 등 예전과 달리 머리 스타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인 의미에서 두발 규제가 발생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부르짖는 사람들과 규범의 존재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상충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미국에서 ‘헤어 해방’ 열풍이 눈길을 끈다. 흑인은 인종의 특성상 곱슬머리가 많고 이를 케어하기 위해 블레이즈 헤어(레게 헤어)나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많이 한다.그러나 고위직에 오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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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SNS에서 'OOTD'를 자주 볼 수 있다. 일상 패션을 의미하는 'Outfit Of The Day'의 줄임말로 해시태그를 붙여 '#OOTD'를 검색하면 수많은 게시물을 볼 수 있다.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SNS의 인기가 높아지자 패션 아이템이나 코디를 공유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쓰인다.비슷한 맥락에서 오늘의 액세서리를 뜻하는 '#JOTD'(Jewelry Of The Day)나 '#AOTD'(Accessory Of The Day)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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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09:00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전국 패셔니스타가 총출동한 듯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라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줘보자.뜨거운 햇살과 땀에 잘 견디고, 조명이 비치는 밤에는 블링블링한 헤어 스타일링이 좋다. 평소에는 화려해서 부담스러웠던 헤어 스타일도 페스티벌에서는 과감히 시도해볼 수 있다.실 헤어피스로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자. 작은 진주가 달린 실을 머리카락 사이에 고정시켜 놓은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웨이브 헤어 사이로 보일락 말락 수놓은 진주는 포토월에서는 우아한 웨이브를, 뒷모습에서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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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09: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최근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탈모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대 남자나 여자에게도 탈모가 나타나는 등 그 발병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다.탈모는 증상이 나타날 때 빠르게 대처할수록 그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증상을 초기에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많은 이들의 고민이 되고 있다.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모발의 탈락이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50개에서 7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난다.하지만 하루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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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군데군데 비어가는 남성 탈모인들은 주로 히든펌을 많이 한다. 축쳐진 머리카락에 볼륨을 넣어주고 빈 공간은 웨이브로 메꿔주는 방식의 펌이다. 그러나 헤어 손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미용실 다녀온 날처럼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힘이 없고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자주 펌을 하는 것도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히든펌 대신 크롭컷, 스왓컷이 인기를 끌고 있다. 머리카락이 짧고 앞쪽으로 쏠리듯 결을 잡아주는 헤어로 정수리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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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09: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탈모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다.앞머리부터 시작해 M자 이마로 헤어라인이 변하는 탈모부터 정수리를 중심으로 모발이 탈락하는 탈모, 모발이 한움큼 빠져 머리에 작은 동전만한 모양이 생기는 원형 탈모 등 종류와 증상이 다양하다.대개 엠자 탈모는 남자에게서 발견되는 탈모 초기증상이다. 대부분 탈모의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대사산물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이다.이 DHT가 모근을 약화시키고 모낭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한다.여자도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나 남성보다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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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9:18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민 5명 중 한명은 탈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탈모가 대중적인 증상으로 자리잡으며 두피 관리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이미 2017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관련 시장 규모는 4조원을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이중 탈모 관리 샴푸 시장은 8,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탈모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평상시 두피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이 이유다. 특히 지루성 두피염이나 탈모는 여성과 남성별로 증상과 원인이 다른 경우가 많아 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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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09: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탈모 인구 1000만 명 시대에 20대 남녀 탈모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탈모의 원인을 단순히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나 환경 오염 등의 외부 요인으로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남자의 경우 M자 탈모로 증상이 나타나고 여성은 정수리 탈모나 원형탈모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성 탈모 환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탈모를 완벽하게 막기는 어렵지만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생활습관들이 있다. 탈모 예방의 시작은 단백질 보충이다.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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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09: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다. 어떠한 펌이나 염색도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인정받으며 인기를 얻는 시대이지만,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70% 정도를 차지한다는 곱슬머리는 많은 이들에게 개성이 아닌 콤플렉스가 돼 고민을 부른다.곱슬머리의 경우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 손질의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공들여 손질하지 않으면 자다 일어난 것처럼 부스스해져 단정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일 머리 손질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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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우리나라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탈모를 겪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기존의 탈모는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일쑤였으나, 최근에는 남성은 물론 여성들도 빠르면 20대부터 탈모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탈모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남성호르몬이다. 변형된 남성호르몬은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게 만든다.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탈모가 심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여성의 경우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의 양이 남성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남성호르몬과 같은 유전적인 원인 외에도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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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09: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두피도 피부인 만큼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특히 머리 꼭대기인 정수리는 직사광선이 직접 내리꽂는 부위여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뙤약볕이 내리쬐는 날 야외 활동 뒤 두피가 따갑고 가렵거나 붉게 변했다면 자외선이 원인이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두피 피부염이 생기고 피부암에 이를 수 있다. 두피에 피부암이 생길 확률은 다른 신체보다 낮지만, 일단 피부암의 하나인 흑색종이 생기면 위험률은 더 높다.한 연구에 따르면 가장 위협적이고 치명적인 흑색종은 두피에 생긴다. 얼굴을 포함한 다른 신체 부위의 피부암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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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9:05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할 부위에 모발이 소실된 상태이다.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남자 엠자 탈모와 원형 탈모, 앞머리 탈모, 휴지기 탈모, 여성 정수리 탈모 등이 있다.탈모는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여자 탈모 환자보다 남자 환자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남성형 탈모는 M자 탈모에 해당한다. 이마 좌우부터 M자 모양으로 서서히 후퇴해가는 타입으로 유전적 요인을 이유로 꼽는다.피부 전문가들은 탈모 원인이 유전이라도 M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