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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붕 뜨는 모발로 헤어스타일 어렵다면…전용 스트레이트 샴푸로 차분하게 관리

  • 기사입력 2019.09.10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더헤어머더셀러 브랜드에서 '매직스트레이트 샴푸&트리트먼트'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트리트먼트 포 맨'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더헤어머더셀러 브랜드에서 '매직스트레이트 샴푸&트리트먼트'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트리트먼트 포 맨'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긴머리를 유지할까 단발로 자를까" "파마를 할까? 말까?" 헤어스타일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심한 곱슬머리라면 머리 속으로 그리는 헤어스타일이 실현 가능한지, 어떤 스타일을 해야 가장 잘 어울릴지 미리 판단하기가 더욱 어렵다. 이는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다.

관리가 편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단발머리보다 긴머리가 정답이다. 단발은 경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지만 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반면 긴머리는 질끈 묶어서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고 파마나 염색을 하기에도 한결 수월하다.

헤어컬러는 여성·남성 모두의 고민 중 하나다. 흑발은 깔끔하고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고 염색은 자신만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 탈색도 개성있는 이미지 연출에 제격이다. 하지만 자칫 모발 손상으로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이 될 수 있으므로 잦은 시술은 피해야 한다.

웨이브헤어와 매직스트레이트도 결정이 어려운 헤어스타일 고민이다. 웨이브는 머리 길이와 컬의 크기 등에 따라 섹시한 이미지, 발랄한 이미지 등으로 가꿀 수 있다. 반면 매직스트레이트는 시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윤기나는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 곱슬머리의 경우 찰랑찰랑하는 긴 머리카락은 선망이 대상이 되기도 한다.

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볼륨매직도 각광 받고 있다. 볼륨매직은 곱슬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히면서 단정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남자 곱슬머리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관리법이 어렵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어떤 헤어스타일을 선택하든지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부스스하거나 끝이 갈라지고 끊기는 모발은 원하는 스타일 연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복구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에 미용실 두피 샴푸, 모발 트리트먼트 등으로 헤어 홈케어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겟잇뷰티 등에서도 두피에 자극이 적은 자연성분 샴푸로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헤어단백질 케어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선사하는 효과적인 관리법 등을 추천하고 있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H&B스토어에서는 향기 좋은 샴푸와 함께 다양한 기능성 샴푸 및 트리트먼트 제품이 헤어케어 판매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데 인생템을 찾으려면 성분을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더헤어머더셀러 브랜드에서는 붕 뜨고 정돈되지 않는 모발을 차분한 헤어로 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HAMOCELL의 '매직스트레이트 샴푸&트리트먼트'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트리트먼트 포 맨'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각각 여자, 남자용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간편하게 스트레이트 헤어를 구사하면서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은 스테디셀러템이다.

‘헤머셀 매직스트레이트 2-STEP'은 머릿결 손상없이 매직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할 수 있게 돕는 '헤머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와 3가지 보습 오일이 부스스한 머릿결을 단정하게 관리해주는 '헤머셀 매직 스트레이트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모두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에 영양을 선사해준다.

'헤머셀 매직스트레이트 2-STEP 포맨'은 남성 전용 '헤머셀 매직 스트레이트 샴푸 포맨'이 머릿결을 차분하게 해주며 멘톨 성분이 각종 피지, 비듬 등 노폐물을 상쾌하게 닦아준다. '헤머셀 센서티브 릴렉싱 트리트먼트'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함유로 민감한 두피를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며, 단백질이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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