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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 차로 딱!" 지프, tvN 월화 드라마 ‘패밀리’에 그랜드 체로키 L 차량 협찬

  • 기사입력 2023.05.23 10:13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지프가 tvN 월화 드라마 ‘패밀리’에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L’을 협찬한다.

tvN 드라마 패밀리는 완벽한 아빠이자 사랑꾼 남편이지만 위험한 국정원 요원 장혁(권도훈 역)과 비밀요원 남편 못지않은 비밀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내 장나라(강유라 역)가 9년 만에 다시 합을 맞추며 각자의 비밀을 사수하는 복합장르 드라마다.

12부작으로 구성된 패밀리는 4월 17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영돼 23일 종영예정이다.

지프는 드라마 패밀리에 3열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지원했다. 비밀요원 권도훈의 극 중 든든한 지지자이자 사수 요원인 채정안(오천련 역)의 이동수단으로 출연하며 럭셔리함과 안정성을 겸비한 차량임을 입증한다.

오천련은 태블릿으로 상사 요원과 기밀사항에 대한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그랜드 체로키 L을 마치 이동식 사무실로 이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700개 이상의 역대 최다 수상 타이틀로 비교 불가한 경쟁력을 갖춘 SUV로,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외관을 자랑한다.

인테리어는 더욱 현대적인 표현력과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통한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팔레르모 가죽시트, 운전석/조수석 파워 마사지 시트,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의 고급 옵션과 3열을 고려한 뒷좌석 모니터링 카메라, 대형 SUV의 주행 편의성을 보완하기 위한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안전까지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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