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디젤HV 내놓는다. 2030년까지 전 차종 하이브리드화
토요타, 디젤HV 내놓는다. 2030년까지 전 차종 하이브리드화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8.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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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랜드크루저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하이브리드 차량 선두 주자인 토요타자동차가 가솔린 하이브리드에 디젤 하이브리드를 추가한다.

일본 자동차 전문지 ‘베스트카’에 따르면 토요타는 디젤-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개발, 랜드 크루즈 등 오프로더와 상용모델에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동화 전략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들과 달리 토요타는 2030년까지 전 차종의 하이브리드화를 진행, 100% 내연 기관 차량 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는 클린 디젤엔진과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조합한 디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는 오프로드용 4륜구동 차량과 상용 모델에 탑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토요타 라인업 중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은 랜드 크루저, 랜드 크루저 프라도, 하이에이스 웨건, 그란 에이스 등이다.

이 가운데 2023년 상반기 풀체인지 될 랜드 크루저 프라도는 2024년에 2.5리터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슷한 시기에 렉서스 GX에도 디젤 하이브리드가 탑재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1차로 승용 전 모델을 하이브리드화 한 후 순차적으로 밴, 소형 트럭 등 상용차 모델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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