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것만큼 탄탄하다' 팰리세이드, 美 NHTSA·IIHS 안전평가서 별 5개 획득
'생긴 것만큼 탄탄하다' 팰리세이드, 美 NHTSA·IIHS 안전평가서 별 5개 획득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0.04.21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미국에서 최고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미국에서 최고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미국에서 최고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현대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2020년형 팰리세이드가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신차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NHTSA 5-Star는 신차의 정면(운전석/동승석), 측면(앞좌석/뒷좌석)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을 때 부여되며, 지난 연말부터 전복 상황 및 종합 평가와 차선 이탈,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등 안전사양 적용 여부도 반영되고 있다.

2020년형 팰리세이드는 이번 신차 안전 평가의 정면 및 측면 충돌에서 전륜(2WD)과 사륜(4WD)모델 모두 별 5개로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전복상황에서는 별 4개를 받았다.

팰리세이드가 미국 NHTSA와 IIHS 신차 안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미국 NHTSA와 IIHS 신차 안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더불어 LED 헤드램프를 장착한 팰리세이드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등급 평가에서 '2020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급도 추가로 획득했다.

IIHS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으려면 운전석과 조수석 전면 및 측면 충돌실험과 루프(지붕) 강도 측정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야하며, 전방 충돌 방지를 위한 안전사양과 전방 시야를 잘 확보해주는 우수 등급의 헤드램프를 장착해야한다.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9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선정한 '2019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로 꼽힌바 있으며 이번 2020년형 모델도 동일하게 선정됐다.

여기에 2020년형 팰리세이드에 장착된 첨단 안전사양은 미국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팰리세이드에는 전방 추돌방지 시스템(FCA)과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BCA),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FA), 긴급 제동 시스템(AEB), 하이빔 어시스트(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 및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탑재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팰리세이드'

무엇보다 팰리세이드에 탑재된 후방 교차 충돌 방지 시스템(RCA)은 차량 후진 시 사각지대에서 나타난 물체를 인지하고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뒷좌석 탑승자 경고 시스템(ROA)은 뒷좌석에서 어린이나 반려동물들을 감지해 운전자가 하차 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안전장치다.

특히,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뒷좌석 탑승자 경고 시스템은 최근 어린이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NHTSA의 안전기준에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주목받고 있다.

또 팰리세이드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뒷좌석에도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적용하는 등총 7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해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브라이언 라 투프(Brian Latouf)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 안전 책임자는 "고객들이 패밀리 SUV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핵심사항이 안전사양이다"라며, "현대차는 탑승객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고 팰리세이드에도 첨단 센서 융합 기술을 사용해 다양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