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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10:25
기아자동차가 외관과 실내가 업그레이드된 쏘렌토 부분변경모델을 오는 2월말이나 3월 초에 출시한다.신형 쏘렌토는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 일부를 더욱 세련되게 변경했고 실내 사양도 일부 추가했다. 기아차는 올해 신형 LPG차량인 UN과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모델로 RV시장 수성에 나선다.@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6/01/03/43b9d23675316.jpg|35110|jpg|쏘렌토 페이스1.jpg#2006/01/03/43b9d2428b29e.jpg|38643|jpg|쏘렌토 페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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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10:05
일본 닛산자동차가 중형세단 티아나 페이스리프트모델을 새해 초에 출시했다. 신형 티아나는 알루미늄 휠 디자인이 새로 변경됐고 우드 트림이 적용됐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6/01/03/43b9cd775a55c.jpg|177813|jpg|티아나 페이스리프트모델1.jpg#2006/01/03/43b9cd952bf3a.jpg|230083|jpg|티아나 페이스리프트모델2.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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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14:53
내년에 돌풍을 일으킬 신차는 어떤 차종일까?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산 및 수입차업체들이 총 40여개 이상 신모델을 쏟아내 놓을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내년에 아반떼 후속 HD와 다이너스티 후속 BH, 라비타 후속 FC-NG, 트라제 후속 PO, 테라칸 후속 EN, 쏘나타 디젤 등이 계획돼 있다. 이가운데 라비타 후속모델과 트라제후속 모델은 아직 출시가 확정되지 않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로체디젤과 카렌스 후속모델인 UN,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모델, GM대우차는 토스카와 S3X, 토스카.라세티 디젤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 쌍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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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09:54
현대자동차의 아반떼XD 디젤모델이 당분간 판매가 중단된다.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디젤승용차에 배기가스 기준치가 강화된 유로4가 적용됨에 따라 현재 유로3기준 엔진이 장착된 아반떼XD 디젤모델 생산을 이달부터 중단했다. 이에따라 아반떼XD는 신형모델인 HD(프로젝트명)가 출시되는 내년 4월까지 생산및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내년 1월부터 유로4 기준을 만족하는 디젤엔진을 탑재한 쎄라토로 교체 투입할 예정이며 내년 6월경에 외관과 실내가 바뀐 쎄라토 페이스리프트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중순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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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09:48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신형 모델을 내년 1월 초 전격 출시한다. 쏘렌토 신형모델은 기존 4륜구동 모델에만 적용되던 VGT엔진이 2륜구동모델에도 확대 적용되며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일부 보강된 페이스리프트모델이다. 이번 2륜구동모델에 확대적용되는 VGT엔진은 독일 보쉬사의 2세대 커먼레일시스템이 적용된 엔진으로 출력은 기존 대비 20%가 향상된 174마력. 최대토크는 13.9%, 최고속도는 5.3%가 향상돼 4륜구동 모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기아차는 내년 1월2일부터 신형 쏘렌토 생산에 들어가 1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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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20:01
닛산자동차가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모델을 개발, 1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첫 출시 이후 1년만에 개량된 라페스타는 프런트부문의 디자인이 변경됐고 내장 및 일부 사양들도 보강됐다. 프런트 그릴이 메탈릭 블랙으로 변경됐고 내년 1월부터 실시되는 등화기 기술 기준에 적합하도록 헤드램프에 레베라이자 기구가 갖춰졌으며 시트의 디자인도 변경됐다. 특히, 지금까지 너무 작다는 지적을 받아온 전자제어 AT레버 그립이 대형화됐으며 ipod 어댑터가 부착된 전용 HDD 내비게이션이 옵션으로 적용된다. 시판가격은 178만원에서 2천370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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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17:52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무려 7개의 신모델을 쏟아낼 계획이다.현대차는 우선 내년 4월에 기아중형 로체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한 신형 아반떼XD HD(프로젝트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시기에 단종된 갤로퍼 후속모델인 뉴 갤로퍼(프로젝트명 TN)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내년 6월에는 라비타 후속모델인 FC-NG를 6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내년 하반기에도 3-4개의 신모델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미니밴 트라제XG 후속모델인 PO를, 비슷한 시기에 테라칸 후속모델인 EN을 각가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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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18:40
아우디 A3 페이스리프트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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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08:26
검퍼트 아폴로(사진)가 한정생산에 들어간다. 올해 초 아우디의 페이스리프트모델로 소개된 검퍼트 아폴로는 아우디 RS6, 트윈터보 6실린더 터보차저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650마력을 내며 최고 시속은 360km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3초다. 이 차량은 벌써 독일,프랑스,영국 등지에서 12대가 주문돼 지불까지 끝난 상태다. 오는 2006년에는 50에서 60대가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미화 24만 달러(한화 약 2억5천72만8천원)에서 시작한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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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20:07
완전한 신차인가?, 그저 얼굴만 바꾼 페이스리프트인가? 지난달 22일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혼다자동차의 뉴 22006 어코드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소 헷갈리게 만드는 차종이다. 이름만 놓고 보면 스타일만 약간 뜯어고치고 사양 일부를 보강한 흔히 얘기하는 '페이스리프트모델'이다. 그러나 외관이나 실내를 찬찬히 뜯어본 다음 시승까지 경험하게 된다면 기존 어코드와는 전혀 다른 신차를 접해보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지난 76년 첫 출시된 어코드는 지금까지 모두 8차례 모양을 바꾸면서 전 세계에서 무려 1천300만대가 팔린 명차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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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20:01
완전한 신차인가?, 그저 얼굴만 마꾼 페이스리프트인가? 지난달 22일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혼다자동차의 뉴 22006 어코드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소 헷갈리게 만드는 차종이다. 이름만 놓고 보면 스타일만 약간 뜯어고치고 사양 일부를 보강한 흔히 얘기하는 '페이스리프트모델'이다. 그러나 외관이나 실내를 찬찬히 뜯어본 다음 시승까지 경험하게 된다면 기존 어코드와는 전혀 다른 신차를 접해보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지난 76년 첫 출시된 어코드는 지금까지 모두 8차례 모양을 바꾸면서 전 세계에서 무려 1천300만대가 팔린 명차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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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16:07
기아자동차가 오는 2007년 오피러스 후속모델 출시에 앞서 내년 상반기에 기존 차량을 부분적으로 개조한 오피러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는다. 오피러스 페이스리프트모델은 전체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가 대폭 바뀌고 편의및 안전사양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기아차는 22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피러스 페이스리프트모델 품평회를 가졌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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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20:02
독일 폭스바겐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폴로의 페이스리프트모델을 개발,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시판되는 신형 폴로는 폭스바겐이 추진중인 통일 브랜드 이미지의 프런트 패밀리룩을 도입한 모델로 A필라에서 라디에이터그릴까지의 좌우라인이 V자형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또, 뒷부분도 테일램프의 형상을 변경했고 커텐 에어백을 포함한 6개 에어백과 ESP,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의 안전 장비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판매가격은 기존처럼 1천780만원, 4도어가 1천990만원 정도이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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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0:55
일본 스즈키자동차가 소형 승용차 “소리오” 페이스리프트모델을 개발, 지난 1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소리오는 배출가스를 대폭 저감시킨 반면, 연비수준은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로 디자인된 프런트 그릴과 매뉴얼 레벨링 대응 멀티 반사신경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또, 인테리어는 운전자 포지션의 조정범위를 넓혀주는 시트 리프터와 고성능 CD스테레오 등이 적용됐다. 시판가격은 1천만원부터 1천400만원대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5/08/22/430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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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1:12
오는 10월에 국산 및 수입차들이 신차들을 줄줄이 출시, 한판 승부를 벌인다. 국산차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중순 경 싼타페 후속모델 CM(프로젝트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도 비슷한 시기에 옵티마 후속모델 ‘로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기아차는 아지기 정확한 출시일정과 장소는 잡지 못하고 있지만 시장상황을 고려, 10월 중순경을 D데이로 잡고 런칭준비를 하고 있다. 또, 쌍용자동차도 코란도 후속모델인 C-100을 10월 중순경에 출시할 예정이며 GM대우차도 소형차 칼로스 후속모델 젠트라를 10월 초에 출시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