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외관과 실내가 업그레이드된 쏘렌토 부분변경모델을 오는 2월말이나 3월 초에 출시한다.신형 쏘렌토는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 일부를 더욱 세련되게 변경했고 실내 사양도 일부 추가했다. 기아차는 올해 신형 LPG차량인 UN과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모델로 RV시장 수성에 나선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자동차가 외관과 실내가 업그레이드된 쏘렌토 부분변경모델을 오는 2월말이나 3월 초에 출시한다.신형 쏘렌토는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 일부를 더욱 세련되게 변경했고 실내 사양도 일부 추가했다. 기아차는 올해 신형 LPG차량인 UN과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모델로 RV시장 수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