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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돌아왔다,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공개

  • 기사입력 2024.02.13 09:35
  • 기자명 이정근 기자

[M투데이 이정근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상징적인 레이싱 혈통의 최신 모델인 신형 밴티지(Vantage)를 공개했다. 

전형적인 애스턴마틴의 스포츠카이자 74년의 역사상 가장 운전자에 집중하고 빠른 밴티지는 순수하고 타협 없는 성능과 자신감으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한다.

밴티지는 현대적인 시각을 통해 여러 세대의 열렬한 팬들을 사로잡은 특징들을 대표하며, 동시에 오늘날의 스포츠카 시장에서 점차 찾기 어려운 특징들을 지닌다. 이처럼, 밴티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핸들링, 미세하게 튜닝된 프론트 엔진 후륜 구동 샤시의 완벽한 균형을 추구하는 열렬한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지난해 DB12 쿠페와 볼란테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발표한 신형 애스턴마틴 밴티지는 차세대 스포츠카를 더욱 강화하여, 초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나아가, 초고급 스포팅 GT, SUV 및 하이퍼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세계 선수권 모터스포츠에서도 최상위 입지를 다진다.

차세대 밴티지의 역사는 1950년부터 시작된다. 당시 레이싱용으로 입증된 DB2의 격상된 엔진 패키지를 나타내기 위해 밴티지라는 이름이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 1964년 DB5에 밴티지 뱃지를 단 고성능 버전이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되며, 밴티지라는 모델 명칭이 처음 적용되었다.

1970년대 초에는 독립형 밴티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이후 이 명칭은 애스턴마틴의 모델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밴티지는 연상적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완벽한 스타일, 잊을 수 없는 성능, 흉내 낼 수 없는 캐릭터의 대명사로 스포츠카의 특성을 잘 구현하고 있다.

신형 밴티지는 애스턴마틴의 111년 역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를 반영한다. 2023 Formula One® 시즌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가장 성공적인 내구성을 보유한 GT 레이서로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발키리 AMR로 르망 24시 레이스(Le Mans 24 Hours race)에서 우승을 하겠다는 발표를 통해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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