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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실시...콤보 할부 통해 차종별 최대 691만 원 지원

  • 기사입력 2023.09.01 19:30
  • 기자명 이세민 기자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9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새롭게 출시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는 볼트 EUV를 구매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15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쉐보레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고/지자체 보조금 외에 지역별 최대 391만 원(서울시 기준)을 추가 지원하며, 이 경우 볼트 EUV 구매 고객은 콤보 할부 선택 시 최대 691만 원, 일시불로 구매 시 최대 54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볼트 EUV 구매 고객은 3.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0%)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생산 월별로 최대 150만 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선수율 30%).

또한,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선택할 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며, 일시불로 구매할 시 취등록세 400만 원을 지원한다(중복 지원 불가).

아울러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에게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30%)을 제공하며,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고,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의 50%를 지원한다(중복 지원 불가).

이 밖에도 수입 차량을 보유한 타호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을 통해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 1.9%의 낮은 이율로 최대 36개월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0%)을 제공하며,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250만 원을 지원하며(중복 지원 불가),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7년 이상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타호, 콜로라도, 이쿼녹스를 구매할 시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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