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세라믹 베젤로 고급감 높인 '오션스타 200C' 출시..."오리스 시계 정조준"
미도, 세라믹 베젤로 고급감 높인 '오션스타 200C' 출시..."오리스 시계 정조준"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1.01.18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도 오션스타 200C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의 미도(MIDO)가 연초부터 신모델을 투입,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미도는 자사의 인기 다이버워치인 오션스타 컬렉션에 세라믹 베젤로 상품성을 끌어올린 '오션스타 200C'를 새롭게 출시했다.  

미도 오션스타는 대중적 다이버워치로 꼽히는 오리스 애커스(아퀴스), 론진 하이드로 콘퀘스트와 함께 '다이버워치 삼대장'로 꼽힌다. 

하지만 기존 모델의 경우, 무광 컬러 다이얼, 알루미늄 베젤 등이 적용된 탓에 경쟁 모델 대비 고급성이나 화려한 멋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반면 새롭게 출시된 오션스타 200C는 세라믹 베젤이 적용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블루, 그린, 그레이 총 세 가지의 컬러로 구성돼 고객 선택폭을 넓혀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 
 
오션 스타 200C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의 다이얼과 스포티한 디자인은 다이버 워치 애호가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되며, 리플 텍스처로 장식된 매트한 다이얼로 유니크한 멋을 더했다. 또 다이아몬드 커팅과 새틴 마감 처리된 시침과 분침으로 높은 가독성까지 갖췄다.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적인 면에도 업그레이드됐다. 오션스타 200C는 12시 방향에 역삼각형 둥근 인덱스로 아워 서클이 표기되며, 60분 눈금 표시된 회전 베젤을 사용해 시간 간격을 계산할 수 있다. 

또 인덱스와 마커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가 자리 잡아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함께 최대 200m의 방수 기능까지 제공한다.

미도는 배우 김수현을 자사의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오션스타 200C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오션스타 200C 출시와 함께 미도는 배우 김수현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였으며 2021년 한해 동안 미도 브랜드 모델로서의 완벽하고도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