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시계도 복원해주는 '제니스 빈티지 시계 리스토레이션', 한국선 '나 몰라라'
100년 된 시계도 복원해주는 '제니스 빈티지 시계 리스토레이션', 한국선 '나 몰라라'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08.21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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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시계 리스토레이션(Vintage Watch Restoration)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제니스(ZENITH)는 자사의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작된 지 100년 된 빈티지 제니스 시계도 복원해 주는 '빈티지 시계 리스토레이션(Vintage Watch Restoration)'도 제니스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특별 서비스 중 하나다.

제니스의 정품 식별 서비스

스위스 제니스는 빈티지 시계 복원 전문 부서를 따로 운영, 복원과 수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또 정품 여부를 알기 힘든 오래된 빈티지 시계의 정가품을 식별해주는 서비스도 따로 운영 중이다. 

특히 시계 무브먼트 내 오래된 부품을 교체해야 할 경우 현장에서 부품을 직접 설계해 수리해 줄 뿐 아니라 외형 복원도 가능하다. 

부품 필요 시 복원 전문가가 직접 부품을 제작해준다 

빈티지 패션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빈티지 시계를 찾는 수요층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빈티지 시계의 전문적인 수리나 정품 인증을 요구하는 소비층도 늘고 있으며, 제니스 리스토레이션을 찾는 고객층도 늘고 있다. 

빈티지 제니스 시계 

하지만 국내서는 해당 서비스를 받아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니스 브랜드의 공식 수입업체 명보아이엔씨 관계자에 따르면 빈티지 시계 리스토레이션은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서비스로 국내서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ZENITH 

한편 제니스는 "시계 제작자와 복원 전문가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제니스 시계를 수리할 수 있으며, 브랜드 전체 역사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아카이브와 모든 구성 요소를 재현하는 기능 및 노하우를 통해 현존하는 모든 제니스 시계를 수리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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