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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22:18
사회가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더욱 적어지고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 섭취로 인해 자연스런 인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있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식단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지 새삼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그래도 바쁜 현대인의 아침은 콘플레이크와 우유 또는 식빵과 잼, 기름기많은 버터가 자리 잡았고 점심때는 콜레스테롤 풍부한 햄버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아이들에게 외식으로 가장 인기있는 음식도 피자나 스파게티이고 보면 각종 나물에 맛깔나게 먹었던 장아찌, 고추장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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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22:32
남성의 정자 생성량은 18세쯤 최고가 돼 25세쯤부터 조금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성들이 뱀, 자라, 사슴피, 해구신 등을 마구 먹어 치우는 이유도 예전같지 않은 정력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은 고환과 모양이 비슷한 생굴을 으뜸으로 쳤다.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매번 식사 때마다 생굴을 50개씩 먹었다고 한다. 남자들의 정력을 돋우는 음식들을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굴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력식품이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다른 식품보다 많다. 그 밖에 비타민a·b1·b2· b12,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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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23:37
연어나 정어리 등 지방성분이 풍부한 물고기에 많이 포함돼 심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이 신장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스웨덴 연구팀이 최근 밝혔다. 이 연구팀은 여성 6만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 주 1회이상 지방성 물고기를 먹은 여성은 어류를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신장 세포암 위험성이 44%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성분이 적은 물고기나 새우.게류 등을 섭취한 여성들은 신장암 예방에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암협회(ACS)의 유제니아 칼레 분석역학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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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13:44
혈관의 노화는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거나 혹은 얇아져 혈관이 서서히 탄력성을 잃어 가는 상태를 말한다. 즉, 혈관의 노화는, 고무호스가 손상되거나 철제 수도관의 안쪽이 잔뜩 녹스는 상태를 상상하면 된다. 혈관이 손상되거나 탄력을 잃게되면 동맥 본래의 기능이 약해져 조직에 영양소와 산소공급이 어려워지게 된다. 동맥은 안쪽에서부터 내막.중막.외막등 3층구조로 이뤄져 있다. 동맥안에는 특히 혈류의 영향을 받기 쉬운 곳이 있는데 이 곳은 혈관 중막이 혈액의 흐름에 의한 힘을 끊임없이 받아 계속 두꺼워져 간다. 일반적으로 중막이 필요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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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0:39
식생활이 일부 암 발병 위험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여러곳의 실험결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얼마 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암학회(AACR) 주최 암예방 연구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미 국립암연구소(NCI)의 라리사 코데 박사팀이 수행한 연구에서 유년 및 소녀기에 많은 양의 콩류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발병위험성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1천5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이 가운데 597명은 유방암이 발병한 반면, 966명은 유방암이 발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소년기에 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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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2:44
피는 온몸을 흐르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주고 체내에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혈액이 탁해지고 끈적이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뭉쳐 심근경색이나 동백경화 같은 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초콜릿, 사탕 같은 단당류, 인스턴트 식품 등의 고칼로리 음식. 이런 식품들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높이고 혈당 농도를 높여 피를 끈적이게 만든다. 또 과식을 하게 되면 몸 속에 들어오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아지고 이것이 혈관을 타고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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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1:57
식생활에 의해 일부 암의 발병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암학회(AACR) 주최 암예방 연구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의 라리사 코데 박사등은 유년 및 소년기에 다량의 대두(콩류)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발병위험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1천5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유방암 발병여성 597명과 그렇지 않은 여성 96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년 및 소년기의 대두(콩류)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주평균 2식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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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1:55
▲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을 마시게 될 일이 바쩍 많아지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다면 술자리르 피하고 싶지만 마냥 빠질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간이나 장에 이상이 발생되게 된다. 특히, 간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간과 장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은 과음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 밸런스가 나쁜 식사습관, 폭음 폭식, 변비, 정신적인 스트레스등이다.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에서 간과 장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미국과 일본 의학자들이 제시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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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15:45
일반 식당이나 가정식탁에도 비만을 부추기는 음식들로 들어차면서 우리나라도 비만 비상이 걸렸다.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집 식탁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이다. ● 비만에 좋은 음식 : 메주콩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간장에 조려 먹거나 율무식초에 담갔다가 먹으면 장에서의 당 흡수를 저지하고 체내 지방합성을 억제해 주므로 비만을 예방하는데 큰 몫을 하며 녹두, 가지, 보리 등도 좋다. 또 녹차는 음식에 함유된 지방을 분해해 주며 두부도 성인병 예방과 비만 방지에 좋다. 또한 칼로리가 거의 없는 다시마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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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23:35
유례없는 긴 추석 연휴기간 포만한 음식 섭취등으로 인해 건강에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명절기간에는 찾는 이도, 권하는 이도 많아 자신도 모르게 과식.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아 연휴가 끝난뒤 건강관리에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추석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식하기가 쉬워 체중증가의 우려가 있다. 때문에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추석음식 건강하게 맛있게 즐기는 요령으로 먹을 만큼만 적당히 덜어서 먹고 기름기가 많은 고지방 음식은 적당히 먹어야 하며,비타민, 무기질,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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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9:43
러.일전쟁 당시 무지하게 추운 겨울이 계속되었는데 잘 싸우던 병사들이 하나 둘씩 쓰러져 갔다. 원인을 알아보니 비타민 부족이었다. 한 겨울에 비타민을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러시아군은 일본군에게 패하게 됐다. 일본군이 러시아를 점령하고 나서 식량창고를 열어 봤더니 콩이 가득 쌓여 있었다고 한다. 콩은 식물성 지방이지만 이를 비타민으로 바꿀 수가 있었는데 러시아군은 이 사실을 몰랐던 모양이다. 콩을 콩나물로 기르면 지방에서 비타민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음식을 제대로 알면 간단한 기분은 스스로 조절할 수가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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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14:42
여름이면 집 냉장고에는 과일들로 가득찬다. 다양한 과일 종류만큼이나 쓰임새도 다양한 과일들의 유용한 상식들을 살펴보자. * 과일 샐러드의 물기 제거는과일로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쉬운데 이때 땅콩을 갈아넣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 맛이 없는 과일은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아 빵과 곁들여 먹으면 훌륭한 간식이 된다. * 수박에 소금을 더하라고?서로 상반되는 종류의 맛 두가지를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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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13:47
몸에서 나는 냄새는 땀과 균의 만남이므로 몸에서 나는 냄새만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 머리 냄새샴푸를 했는데도 머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인데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서 잘 생긴다.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와 린스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두피 냄새를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은 약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냄새가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용액이나 항진균제 성분을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 생식기 냄새소변에서 썩는 냄새와 같은 역한 냄새가 나면 심한 방광염이나 요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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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2:41
여름에 우리 입안을 즐겁해주는 음식중에 몸에 좋은 콩국수가 있다.최근에는 검정콩으로 만든 콩국수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검정콩이 고기보다 체내 단백질 흡수율이 더 좋아 건강에 더욱더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또, 콩 속에 들어 있는 지방질은 혈액속에서 콜레스테로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혈관의 벽에 달라붙은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검은 콩은 성질이 평온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특히 검은콩은 그 약성의 변화가 심한데, 볶아 먹으면 매우 뜨겁고, 삶아 먹으면 매우 차다. 마른 두부를 만들어 먹으면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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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2:31
2006년 들어서 금연, 금주를 결심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2006년 절반이 다 지나가려는 지금 이를 실행한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의학전문가들은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토마토를 먹으라고 권장하는데, 미국 타임즈에서도 토마토를 암을 예방하는 10대 식품으로 특집을 다룬적이 있다. 그렇다면 왜 토마토를 먹어야 하는 것일까? 1995년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4만 7천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6년 동안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일주일에 최소한 10번 토마토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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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11:02
여름철에 많이 찾는 음식이 바로 과일이 아닐까 싶다. 과일은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쓰임새도 다양한데, 다양한 과일들의 쓰임새부터 보관법 등 알아두면 좋을 과일상식들을 살펴보자. ● 과일에 설탕을 첨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 과일 샐러드의 물기를 제거하려면 사과, 배, 파인애플, 감 등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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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10:56
예로부터 손톱의 샐깔이나 모양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고 알려져왔다.한방에서는 손톱이 간의 기능을 반영한다고 했으며, 과학적으로도 손톱이 몸의 건강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건강한 손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보다 단백질 섭취가 더 중요하며, 손톱 건강에 좋은 단백질 음식으로는 쇠고기, 우유, 달걀 등이 있다.1. 눌러 봐서 통증이 있으면 이상신호 손톱을 눌렀다 떼면 흰색에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는데 보통 3초 이내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거나 누를 때 심한 아픔을 느낀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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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11:52
효과적인 응원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더욱이 이번 월드컵은 시차로 인해 밤샘응원이 한달 가량 펼쳐질 것으로 보여 건강을 위한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그렇다면 월드컵을 제대로 즐기기위한 각종전략들을 살펴보자.이번 독일 월드컵의 가장 큰 관건은 새벽경기가 많다는 것이다.하지만 무리하게 응원을 한 탓에 수면이 부족해지면 피로감은 물론이고 생체리듬이 깨져 불면증을 비롯해 소화불량에 시달리며, 일상 생활에서도 집중력이 떨어져 각종 사고를 초래한다.우선 새벽에 경기가 있는 날은 일찍 귀가해서 일찍 잠자리에 든다.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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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11:04
이번 독일 월드컵의 또 다른 재미는 야식일 것 같다. 밤샘응원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을 심심하지 않게 해줄, 배를 든든하게 하면서도 칼로리는 적은 음식을 찾아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중에는 이를 공략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며 새로운 음식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있다.그렇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밤샘 응원을 도와줄 먹거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먹을꺼리늦은 밤 가장 참을 수 없는 야식은 바로 라면.하지만 기름에 튀긴 라면은 모든이들의 적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라면 업계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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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14:29
음식은 몸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함께 치료할 수 있다. 울적함을 달래주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긴장감을 완화해주는 음식도 있어 일상생활에서 약대신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고 한다.◇ 가슴이 답답할 때는 매운 음식을 먹어라. 가끔은 매운 것이 무척이나 생각나는 날이 있다. 그럴때는 몸 속에서 매운 성분으로 마음을 치료하려는 경향이 생겨서 그런 것인데, 한의학에서는 매운맛이 열과 땀을 나게해서 맺힌 것을 풀어준다고 본다,흔히 직장인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서양 의학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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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1:41
지난해 말에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책이 있었다.‘남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에는 보다 활기찬 남성들을 위한 음식을 12가지로 요약해 설명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건강음식과 그 효능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1. 토마토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는 토마토는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과일은 신선한 것디 좋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