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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천만원 할인" 쉐보레, 새해 맞이 '트래버스·타호' 등 SUV 라인업 파격 혜택

  • 기사입력 2024.01.05 12:23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파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들이 브랜드 대표 아메리칸 정통 SUV 라인업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혜택, 현금 지원 등 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먼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또는, 고객은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선택해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스파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원을 지원한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혜택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콤보 할부 15% 할인 시 하이컨트리(6,615만원) 트림 기준 약 1천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지원 불가),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래버스를 구매할 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일시불로 타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0만원을 지원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타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고객의 선택에 따라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타호를 구매할 시 5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1월 한 달간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입 픽업트럭 차량 보유 고객이 시에라를 구매하는 경우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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