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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09:03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삼성은 지난 2016년 결함이 있는 갤럭시 노트 7 휴대폰 배터리가 폭발시키면서 심각한 배터리 문제를 겪었다.애플 역시 2017년 아이폰8 배터리 '부풀어 오름(swelling)' 현상으로 곤혹을 치렀다.삼성은 2년 동안 재발 방지를 위해 보다 엄격한 배터리 테스트를 실시, 이 문제를 해결했다.하지만 최근 같은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하고 있다.출시 된 지 몇 년 된 일부 휴대폰의 배터리가 불균형적으로 부풀어 오른다는 소비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이번 배터리 문제는 대부분은 오래된 기기에서 발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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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해 가장 기대가 높은 1분기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20, 아이폰SE2 모델이 출시될 예정으로 많은 소문들이 양산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커뮤니티 ‘올댓폰’ 카페는 누적 가입자 110만 명을 앞두고 기존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시적 이벤트 최대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그 중 대표적인 인기 모델은 갤럭시S10, 아이폰11 PRO 시리즈, LG Q9 등으로 쉽고 빠르게 누구나 집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온라인 주문 시 가장 고려해야 할 판매점의 신뢰성과 편의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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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이 올 해 내놓을 아이폰의 명칭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숫자 네이밍을 통해 아이폰12 시리즈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반면, 아이폰X 이후 아이폰XS를 선보였던 점을 들어 아이폰11S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 또한 제기되고 있는 양상이다. 해당 신작에 대해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은 아직 없어 사양 및 명칭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외신 등을 통해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12 PRO MAX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이폰11 PRO MAX와 유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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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에서 출시할 전망인 아이폰SE2와 아이폰12 시리즈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나, 아직 출시된 모델이 없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아이폰11 시리즈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로 세분화되어졌으며, 각각 6.1/5.8/6.5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출시 초반 아이폰11 모델에 LCD 패널이 탑재되어 아쉬움을 샀으나, 저렴해 진 출고 가격을 통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양상이다.‘3구 인덕션’이라는 조롱을 면치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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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오는 2월 11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상반기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행사인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개최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갤럭시S2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며, 갤럭시S20 라인업은 6.3인치의 갤럭시S20, 6.7인치의 갤럭시S20+(플러스), 6.9인치의 갤럭시S20 울트라 총 3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색상은 갤럭시S20과 갤럭시S20+(플러스)의 경우 라이트 블루, 그레이, 화이트 등 3가지로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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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 LG, 애플의 삼파전이 예고된다. 삼성전자는 내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Z 플립 모델을 출시해 올 상반기 실적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는 LG V60 ThinQ로 LG전자의 영업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SE2(아이폰9)는 올해 봄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뿐만 아니라 작년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는 흥행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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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과 애플전자의 1분기 최신 스마트폰의 소식이 나오며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모델을 2월 공개 예정이며, 애플은 아이폰8 디자인과 닮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SE2(아이폰9)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110만 회원 수가 활동 중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해 가격대가 낮아져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모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을 노려 갤럭시S9, LG Q9 등을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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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0: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올해 2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10 시리즈의 후속작인 갤럭시S20 모델은 일각에서는 후속 제품의 명칭을 갤럭시S11로 예상했지만 이미지가 유출되며, 갤럭시S20이란 네이밍으로 확정이 되었다.스펙, 가격, 디자인 등의 정확한 부분은 출시일 전에 확정이 되겠지만 1억 800만 화소의 카메라 부분은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에 탑재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20 출시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가운데 네이버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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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지난해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가 선보인 5G는 2019년 하반기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됐다.단순히 출시뿐만 아니라 상용화까지 성공시킨 삼성전자는 5G 기술력을 등에 업고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갤럭시A90 등 5G 모델들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휩쓸었다.국내에서는 단연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동남아, 북미,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자료가 이를 증명했다.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S시리즈 신모델인 S20을 2월에 공개한다고 밝히며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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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00: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지난 2019년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됐던 것은 5G의 출시였다.한국은 세계 최초로 5G 출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데 성공했다.삼성전자의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시리즈와 LG전자의 LG v50s 시리즈는 5G 뿐만 아니라 스펙과 디자인까지 두루 갖추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이는 곧 흥행으로 이어졌다.한편,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의 경우는 조금 다른 케이스다.경쟁사들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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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00: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새해부터 이동통신업계는 글로벌 제조사들의 신모델 출시 소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그 중에서도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화면 크기가 다른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올 봄 출시를 앞둔 아이폰SE2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홈버튼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8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399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새롭게 추가되는 모델은 5.5인치 또는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 올해 말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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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00: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올해 3월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11 시리즈 출시에 앞서 2월 조개껍질 모양인 ‘클램셸’ 디자인의 폴더블폰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월 11일 또는 18일에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11, 갤럭시 버즈 신제품과 새 폴더블폰을 함께 공개한다. 언팩 행사 직후 폴더블폰을 출시해 소비자 관심을 늘리고, 폴더블폰 시장 선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새 폴더블폰은 LTE 전용 모델로 출시되지만 갤럭시S11은 5G 모델로만 나올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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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2020년 상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11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SE2’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하며, 기대감 섞인 각종 스펙, 가격, 출시일 등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삼성전자는 갤럭시S11 시리즈를 3개의 종류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면 크기는 6.3인치, 6.7인치, 6.9인치로 플랫형 없이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와 모델별로 램과 저장용량을 구분하고 카메라 스펙에도 차이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아이폰SE2 모델은 기존의 아이폰SE보다 확장된 크기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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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00: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LTE에서 빠르게 5G 상용화가 시작된 가운데, 제조사들은 내년 상반기 신모델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와 애플은 내년에 신모델 갤럭시S11과 아이폰SE2를 출시한다고 전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상반기 플래그쉽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애플의 LTE 모델로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의 경우 혹평을 얻었던 출시 전과 달리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SE2에 애플 매니아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폰8과 비슷한 디자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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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17:39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2019년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 3위를 각각 기록한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측은 각각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갤럭시 폴드 시리즈, LG V50s 시리즈, 아이폰11 시리즈만의 장점들을 소비자들한테 어필하여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이제 내년인 2020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소강상태에 들어갔다.소비자들의 패턴을 분석하는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2019년 스마트폰 시장 분석을 한 결과가 있다.고성능의 플래그십 모델들이 고가의 가격으로 출시가 되는 흐름과 함께 고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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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0: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과 삼성전자가 2020년 야심 차게 내놓을 예정인 ‘갤럭시S11 시리즈’ 와 ‘아이폰SE2’ 의 유력한 예상 렌더링 디자인, 스펙 등이 공개되고 있다.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SE2는 아이폰8과 비슷한 4.7인치 디스플레이, 3GB RAM, 싱글 렌즈 카메라 등으로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레드, 실버 3가지 색상으로 나올 예정이다.또한,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11 시리즈는 5배 광학 줌 스펙과 1억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으로 6.4인치의 실속형 모델, 6.7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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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1:33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내년 삼성전자와 애플사는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 업을 더욱 강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애플의 이에 따라 아이폰SE2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라이트, 갤럭시노트10 라이트 등의 중 저가형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보급형을 출시함으로써 저렴한 단말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층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되고 있는 양상이다.애플이 선보일 예정인 아이폰SE2는 아이폰8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3GB의 램과 A13 바이오닉 칩 셋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돼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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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5:3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삼성의 대표적인 중 저가형 보급 스마트폰 라인으로는 갤럭시A 시리즈가 있으나, 이번 신작인 갤럭시S10 라이트와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보급형인 만큼 고성능과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중 저가형 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갤럭시S10 라이트는 갤럭시S10e보다 하위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S10e보다 늦게 출시된 점을 고려하여 사양 적인 면이 우월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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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6:21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지난 10월25일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를 끝으로 올해 2019년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출시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이제 내년인 2020년을 기약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출시예정 되어있는 스마트폰 모델들의 각종 정보들이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아이폰se2, 갤럭시S11 등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말을 맞이하여 각 브랜드별 스마트폰 인기 모델들에 대한 재고 소진 가격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지난 11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번호이동 수치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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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내년 상반기에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주요 제조업체들의 플래그십 모델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애플은 내년부터 5G 모델을 선보일 계획으로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애플은 매년 가을 신형 아이폰을 공개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2021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체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산업을 지속 성장시키고 5세대(G) 이동통신 시대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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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0:00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이 내년 상반기 보급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애플의 새 보급형 모델은 아이폰SE2로 불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새 모델은 ‘아이폰9’로 불릴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애플은 2018년 아이폰8과 아이폰X를 출시한 후, 2018년 아이폰에 숫자를 붙이지 않고 XS, XS 맥스, XR 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하지만, 애플은 올해 아이폰에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라는 이름을 붙여 숫자 명칭을 다시 채택했다.아이폰8과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