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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신차로 바꿔? 트래버스. 트랙스 등 쉐보레 차량 최대 400만원 깎아준다.

  • 기사입력 2024.02.01 09:33
  • 최종수정 2024.02.01 11:22
  • 기자명 임헌섭 기자
사진 :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 :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80만 원을 지원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파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진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6%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700대 한정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ACTIV Plus / RS Plus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지원하며, 스파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Plus / RS Plus를 구매할 시 20만 원을 지원한다.

사진 :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 : 쉐보레 트래버스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에는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지원 불가),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래버스를 구매할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진 : 쉐보레 타호
사진 : 쉐보레 타호

아울러,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혜택(5.9%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0%를 지원하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2월 한 달간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입 픽업트럭 차량 보유 고객이 시에라를 구매하는 경우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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