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투데이 최태인 기자]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새롭게 리뉴얼 된 ‘밸런스온 베타젤(Vetagel™) 토퍼 매트리스’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다시 한번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더욱 새로워진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는 7cm 두께의 통판형 ‘침대용’과 10cm 두께의 접이형 ’바닥용’ 등 매트리스 사용 위치에 따라 선택 가능한 2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여기에, 기존 4단 접이식 구조였던 매트리스를 3단 구조로 줄여 허리 이격감을 해소하면서도 허리를 지지하는 힘은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으로 무너짐 없이 탄탄하게 허리를 받쳐줄 뿐 아니라, 수면 시간 내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게다가 국가공인기관 테스트를 통해 기존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비해 2배 빨리 잠들 수 있으며, 렘수면 또한 2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PCT 국제 특허출원을 받은 밸런스온의 핵심 신소재 ‘베타젤’을 적용해, 체압 분산에 효과적이며 우수한 통기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유로 장시간 앉은 상태에서 생활해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 직업 운전자, 신체적 안정이 필요한 병원과 산후조리원에서도 베타젤 제품을 다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의 와디즈 펀딩은 2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크라우드 펀딩 특별 프로모션인 슈퍼얼리버드 이벤트와 옵션에 따라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와디즈 펀딩을 통해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밸런스온 베타젤 경추배게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밸런스온 담당자 차미경 선임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존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에 고객들의 의견을 추가 반영해 새롭게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보다 강력해진 허리 지지력과 사용자를 고려한 두 가지 유형의 설계, 소재부터 남다른 ‘밸런스온 베타젤 토퍼 매트리스’를 통해 달라진 수면의 질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