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고객 위한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미니카 공개. 실제 주행도 가능
미래 고객 위한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미니카 공개. 실제 주행도 가능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10.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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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독특하고 혁신적인 구조를 스케치 한 영상과 함께 가장 작은 EV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차는 EV 콘셉트카 ‘45’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어린이용 전동차다.

이 차의 외관 스타일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2019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 (IAA)에서 선보인 ‘45’ EV 컨셉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이 차의 크기는 길이 1,380mm, 넓이 810mm, 높이 820mm, 휠베이스 810mm 크기로 ‘45’라는 시그니처 ‘키네틱 큐브 램프’ 디자인과 각도가 높지만 부드러운 프로필을 적용해 오렌지색 액센트가 가미된 퍼포먼스 블루(Performance Blue)란 독특한 외관 컬러를 입혔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구성하는 ‘파라메트릭 픽셀’은 EV 콘셉트카 45의 핵심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기하학적 형태의 사각형 점들을 구성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강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또한 EV 콘셉트 45의 직선적인 라인과 다이아몬드 형태를 계승해, 차체 옆면을 가로지르는 예리한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 차에 장착된 ‘작은 엔진’은 2개의 DC 모터를 장착, 최고시속 7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특히, 운전자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현대차 디자이너들은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어 차량 중앙에 시트 하나만 배치했다.

이 차는 ‘45’ 디자인 헤리티지 테마에 따라 전통적인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제작됐다.

이 미니 EV는 아직 공식적으로 평가된 주행거리는 없지만 EAVC(Emotion Adaptive Vehicle Control) 기술을 기반으로 장거리 운행도 가능해 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미니 EV가 젊은 고객들에게 독특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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