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전기차 돌풍 시작됐나...'아우디 E-tron-푸조e-208' 벌써 완판
수입 전기차 돌풍 시작됐나...'아우디 E-tron-푸조e-208' 벌써 완판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09.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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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tron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지난 8월 수입 순수 전기차(EV)의 신규등록대수는 320대로 집계, 60대를 기록했던 전년 동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아우디 최초의 양산형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e-tron 55 quattro)'이 320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177대의 판매고를 달성한 것이 주효했다. 

앞서 아우디 e-트론은 출시 한 달만에 전기차 중 유일하게 수입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비단 국내시장에서만 인기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디 e-트론은 출시되는 시장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올해 상반기 총 1만 7,641대를 판매,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 가운데 최다 판매고를 올렸다. 

아우디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시된 아우디 e-tron은 초반 흥행에 힘입어 올해 국내 배정된 물량이 모두 계약완료된 상태다.  

푸조 e-208

또 수입 전기차 '2000만 원' 시대의 포문을 연 '푸조 e-208'은 지난 8월 42대가 등록, e-2008은 1대가 등록됐다. 

푸조 관계자에 따르면 e-208과 e-2008 SUV는 이번달 말까지 들여올 150대 계약이 모두 완료됐으며, 추가 물량 확보 및 원활한 차량 고객 인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 

BMW i3

이밖에도 쉐보레 볼트 EV가 37대, 메르세데스-벤츠 EQC가 44대, 재규어 I-페이스가 1대, BMW i3가 10대가 등록됐다. 

한편 올해 1-8월 수입 순수 전기차(EV)의 누적등록대수는 2,562대를 기록, 844대를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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