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 대안 없다.’ 신형 XM3 특별 조건 내걸어. 트랙스 220만원 할인
‘코로나 확산에 대안 없다.’ 신형 XM3 특별 조건 내걸어. 트랙스 220만원 할인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3.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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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산으로 최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업체들이 파격적인 할인 조건을 내걸고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코로나 확산으로 신차 전시장도 인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하다. 깎아준다고 살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업체들은 파격적인 할인 조건을 내걸고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다.

쉐보레는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개소세 인하와 함께 3월 한달 간 다양한 할인조건을 내걸었다.

중형세단 말리부는 최대 400만원, 경차 스파크는 160만원, 소형 SUV 트랙스도 최대 폭인 220만원의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이 외에 이쿼녹스는 375만원, 카마로는 569만원, 볼트 EV는 320만원을 할인 판매한다.

쉐보레는 또, 선수금과 이자를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는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무이자 할부 기간은 스파크, 말리부(2.0터보,디젤), 이쿼녹스 36개월, 카마로SS 50개월, 볼트 EV 60개월이다.

또, 3월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퇴사자, 신혼부부, 출산. 임신 가정, 신규면허취득자, 신규사업자 등 9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고객을 지원하는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 스파크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래버스(일부 트림 제외)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차량 구입 고객의 기존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5년/ 7년/ 10년)최대 7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이달에도 다마스와라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추가 20만원 지원 등 최대 9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이달 초 출시를 앞둔 XM3에 대해 높은 잔가율 보장하는 ‘Xperience’ 할부를 내걸었다.

오는 9일 정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 구매 고객은 기존 잔가보장 할부 상품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엑스피리언스(Xperience)’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엑스피리언스 할부는 최대 70%의 잔가율(1년 이내) 보장으로 차량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고 월 상환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XM3 전용 상품이다.

르노삼성차는 또,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3월부터 6월까지 5%에서 1.5%로 70% 인하 결정을 내림에 따라 엔진 및 트림 별로 SM6는 92만9천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QM6는 103만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XM3의 경우도 최종 가격 공개 때 개소세 인하분이 함께 반영된다.

또, QM6 구매 고객의 경우, 10년 경과 노후차는 50만원(SE 제외), 르노삼성차 노후차는 80만원(SE 제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옵션, 용품, 보증연장 등 구입비 지원(GDe 150만원, dCi/LPe 50만원) 또는 현금 지원(GDe 50만원, dCi/LPe 20만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20년형 SM6와 QM6를 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6개월간 금리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금리 3.9%의 저금리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은 최대 36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플러스 할부 프로그램을 각각 SM6 2.9%, THE NEW QM6 3.9%에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60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용품구입 지원비 또는 현금 20만원을 제공하며, 매월 이자만 납입하며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을 최대 24개월 금리 1%에 이용할 수 있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은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60개월간 2.9%의 낮은 금리를 제공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한 대라도 더 팔기 위해 역대 최고 판매조건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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