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ES 광고모델 '현빈', 토요타의 특급스타 마케팅 이번에도 성공할까?
신형 ES 광고모델 '현빈', 토요타의 특급스타 마케팅 이번에도 성공할까?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10.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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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세단 신형 'ES 300h'를 공식 출시하고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현빈'이 행사에 참석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신형 ES 300h 광고모델로 특급스타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2일 한국 토요타자동차는 잠실 롯데월드 몰에 위치한 ‘커넥트 투(CONNECT to)’에서 신형 ES 300h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출시 행사에 신형 ES 300h 홍보대사인 현빈 씨가 등장해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한국 토요타가 현빈을 선택한 것은 국내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ES와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부드럽고 강한 매력을 지닌 배우 현빈과 더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반전의 매력이 공통점”이라며, “과감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진화한 것도 닮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 토요타는 지금까지 신형 모델이 투입될 때마다 유명스타를 광고모델로 발탁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7세대 캠리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2012년 5세대 ES의 광고모델로 배우 장동건을, 지난해 출시된 8세대 캠리의 광고모델로 코미디언 김재우를, 올 3월에 출시된 프리우스C 홍보대사로 뮤지션 헨리를 선정했다.

한국토요타의 광고모델로 활약한 스타들(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태희, 장동건, 김재우, 헨리) 

이같이 한국토요타가 스타 마케팅을 활용한 것은 차량이 갖고 있는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신형 ES 홍보대사로 현빈을 선택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현빈은 “새로운 렉서스 ES는 외관과 실내가 업그레이드 됐고 편안한 느낌이 있다”며, “모델로 발탁된 만큼 많은 부분이 변화된 신형 렉서스 ES가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ES는 현행 모델인 6세대 모델이 지난 2012년에 출시된 지 약 6년 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로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베이징 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ES는 고강성, 저중심화를 지향한 GA-K 플랫폼을 적용, ES 특유의 고급성과 승차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고 동시에 차세대 렉서스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반영했다.

또, 2세대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등의 최첨단 안전기술을 적용, 예방 안전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신형 ES 300h는 2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으며, 가격은 수프림이 이전모델보다 100만원 오른 5,710만원, 럭셔리가 130만원 오른 6,050만원, 럭셔리 플러스가 6,260만원, 이그제큐티브가 250만원 오른 6,640만원이다.

렉서스 신형 'ES 300h' 출시 행사에 참석한 배우 현빈(좌),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우)
렉서스 신형 'ES 300h' 출시 행사에 참석한 배우 현빈(좌),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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