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13:26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2018 LA오토쇼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이번 2018 LA오토쇼에서도 다양한 신차들이 세계 최초로 데뷔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먼저 현대차는 대형 플래그쉽 SUV 팰리세이드를 공개했다.8인승 SUV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도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신개념 SUV 차량이다.운전석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공간성을 제공하는 팰리세이드는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