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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09:43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브랜드 이미지 명품화를 위해 AI(액세서리 이미지 표준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AI는 'Accessory identity'의 약자로 온라인 쇼핑몰과 완성차 매장 내에 위치한 차량용품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 자사의 심벌인 다이나모를 넣어 통일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한 액세서리 이미지 표준화를 말한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3년부터 자동차업계 최로로 다양한 차량용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을 판매해 왔으며 최근 온라인 쇼핑몰 개편과 쇼핑몰 오픈 1주년을 기념, AI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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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09:04
GM(제너럴모터스)의 릭 왜고너회장과 르노.닛산의 카를로스 곤회장이 지난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만나 향후 3개월 내 양측이 구체적인 제휴 청사진을 내 놓기로 하는데 합의, 세계최대 자동차그룹의 탄생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릭 왜고너회장과 카를로스 곤회장은 지난 14일 회동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제휴에 대한 잠재적 효과를 신속하게 협의하는데 데해 양측이 확인했다'며 앞으로 '3개월 내에 제휴 효과에 대한 양측의 청사진을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GM과 르노닛산그룹은 빠른 시일 내에 제휴를 위한 전담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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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10:27
르노.닛산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GM과의 제휴가 성사된다 하더라도 자신이 GM의 경영권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곤회장은 지난 13일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은 다른회사를 경영할 생각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GM과 르노.닛산자동차 3사간의 제휴를 제안한 GM의 대주주 커크 커코리언씨가 릭 왜고너 회장겸 경영책임자(CEO)가 이끄는 현 GM경영진에게 불만을 품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도 커코리언씨가 왜고너회장에게 압력을 가해 닛산자동차를 위기에서 구한 능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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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09:37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미국 경제전문채널인 CN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 GM측에 닛산차 위탁생산을 제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곤회장은 이날 '닛산차는 북미지역에서의 생산능력 증강이 필요하며 GM이 만약 이를 수용할 경우, GM의 공장폐쇄나 인원 감축 규모를 축소시킬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밝혔다. 곤회장은 또, GM과의 제휴교섭에 대해 '할 수 있으면 올 연말까지 결정을 내고 싶다'며 '14일 있을 릭 왜고너회장과의 회담에서는 우선 제휴절차를 결정, 교섭이 장기화되는 것은 피하고 싶다'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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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11:04
GM(제너럴모터스)의 릭 왜고너회장이 지난 11일 미국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대주주인 커크 커코리언씨로부터 제안을 받은 르노.닛산자동차그룹과의 제휴와 관련, '제품이나 엔진공유 등에 대해 가능성 여부를 상세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제휴를 결코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왜고너회장은 인터뷰에서 자본제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바 없다며 르노.닛산그룹측의 제안을 기다린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GM의 대주주인 커크 커코리언 트라신다회장이 3사 제휴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래 GM의 경영 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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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0:19
다 쓰러져가던 닛산자동차를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자동차회사의 하나로 일으켜 세운 자동차업계의 풍운아 카를로스 곤의 매직은 거대공룡 GM에서도 과연 통할 수 있을까? GM이사회가 리처드 왜고너회장 주도로 르노.닛산그룹과의 제휴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승인함으로써 3사간의 제휴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는 14일 곤회장과 왜고너회장이 마침내 회동한다. GM과 르노닛산그룹과의 제휴를 제안한 것은 GM의 대주주인 트라신다 회장 커크 커코리언씨로 그는 닛산자동차를 극적으로 반석위에 올려놓은 카를로스 곤회장의 경영수완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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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07:37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올여름휴가는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휴가기간도 예년보다 길어질 예징이며 이에따른 경제적 부담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적은 비용으로 꽤 괜찮은 여름휴가를 보내는 방법이 주변에 널려있다. 특히, 자동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면 시원한 바닷가에서 공짜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르노삼성차, 강원도 횡성 고급펜션 초대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SM5 소유고객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SM5와 함께 하는 매력적인 휴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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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18:17
차를 살 때 디자인이나 성능못지 않게 소비자들이 염두에 두는 것이 보증수리기간이다. 그런데 이런 보증수리기간도 가격이 비싼 차종일수록 긴 것으로 나타나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보증수리 기간은 일반부품 2년/4만km,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 3년/6만km로 정해져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차나 소형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준중형으로 갈수록 보증수리기간은 일반부품 3년/6만km,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은 5년/10만km로 길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현대자동차의 경우 아반떼를 비롯한 쏘나타, 라비타, 그랜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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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16:04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올여름휴가는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휴가기간도 예년보다 길어질 예징이며 이에따른 경제적 부담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적은 비용으로 꽤 괜찮은 여름휴가를 보내는 방법이 주변에 널려있다. 특히, 자동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면 시원한 바닷가에서 공짜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르노삼성차, 강원도 횡성 고급펜션 초대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SM5 소유고객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SM5와 함께 하는 매력적인 휴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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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11:27
르노삼성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M5 소유고객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SM5와 함께 하는 매력적인 휴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8월20일까지 총 일곱차례에 걸쳐 560가족, 2천750여명의 SM5 고객을 초청,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고급펜션에서 기억에 남는 가족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야외 바비큐파티와 여름밤의 가족 음악회, 네일 아트및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SM5 시승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실, 정비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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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09:40
GM(제너럴모터스)이사회가 르노.닛산자동차와의 제휴협의를 승인했다. GM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르노.닛산자동차와의 예비적인 제휴협의를 릭 왜고너회장 주도로 시작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독자적인 경영재건을 원했던 왜고너회장은 대주주의 강압에 밀려 제3자와의 제휴를 추진하게 됐으며 만약, 르노닛산과의 제휴협상이 수확없이 결렬될 경우, 주가가 급락할 우려가 있어 결국 퇴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날 열린 GM이사회의 초점은 제휴협의에서 누가 GM측의 주도권을 잡느냐는 문제였다. GM주식의 약 10%를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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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11:34
GM(제너럴모터스)그룹을 이끌고 있는 릭 왜고너회장등 GM경영진이 최근 급격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르노.닛산그룹과의 제휴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5일자 신문에서 7일 열리는 GM 이사회에서 르노.닛사그룹과의 제휴에 대해 리처드 왜고너회장 등 GM의 경영진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번 전략적 제휴 추진은 GM의 대주주에 의해 독자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현 GM경영진에 대한 적대적 행위라는 점을 GM경영진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 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제휴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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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11:04
현대자동차가 지난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상위 10개 차종 중 6개를 휩쓸었다. 지난 상반기 판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현대자동차는 승용과 상용을 통틀어 무려 6개 차종이 상위 10위권 내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쏘나타는 이 기간동안 전년동기 대비 27.4%가 늘어난 5만6천645대가 판매되면서 전 차종 1위를 고수했고 쏘나타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던 신형 그랜저는 4만4천719대로 2위를 차지했다. 또, 현대자동차의 1t트럭 포터도 전년 동기대비 7.7%가 늘어난 3만6천796대로 3위에 올랐고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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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7:33
지난해부터 각 자동차업체들이 잇따라 신차를 투입하면서 판도재편이 예상됐던 중형세단 시장이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절대 우위속에 2강2약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지난 상반기 중형차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는 총 5만6천645대가 판매되면서 올해 전 차종 판매 1위를 위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쏘나타의 이같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기간의 4만4천478대보다 27.3%가 늘어난 것으로 월평균으로는 9천500대가 판매됐다. 또, 르노삼성자동차의 SM5도 이 기간중 전년도 같은기간의 2만9천2대보다 11%가 늘어난 3만2천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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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6:40
계속되는 내수부진으로 자동차업체들의 올해 내수판매 목표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동차업체들이 상반기 판매를 마감한 결과 내수시장에서의 판매량이 당초 목표치의 80%를 밑돌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내수판매목표를 65만대로 잡았으나 상반기 실적은 28만880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올 목표달성은 위해서는 상반기보다 9만여대가 많은 36만9천여대를 판매해야 하지만 침체된 경기 등을 감안하면 이같은 목표달성이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현대차는 오는 8일 계동사옥 지하강당에서 김동진부회장, 최재국사장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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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09:04
세계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GM과 욱일승천하는 르노닛산그룹 간의 자동차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제휴관계 체결을 위한 수뇌부 회동이 이달 중순 이뤄진다. 로이트통신이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GM의 릭 외고너회장과 르노닛산그룹의 카를로스 곤회장은 이달 중순 경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만나 GM, 르노, 닛산 간의 포괄적 제휴관계 체결에 대하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M이사회의 일부 이사들은 커 코리언씨가 이끄는 GM의 최대주주 트라신다가 요구하고 있는 르르노닛산과의 파트너쉽 관계 체결을 지지할 의향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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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10:31
GM과 르노닛산그룹이 양사간의 제휴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제휴작업에 들어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5일자 신문에서 GM이 르노닛산그룹과의 제휴관계를 추짆할 전담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괄지휘자는 GM그룹의 헨더슨CFO(최고 재무책임자)가 취임했다. 이 신문은 GM측은 현재 르노닛산과 자본제휴를 검토중이지만 프랑스 정부가 르노그룹의 주식을 15% 가량 소유하고 있는 점이 자본제휴의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GM은 오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의 제휴관계에 대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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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4:03
최근 출시되는 준중형승용차들에는 중형차나 대형차 못지 않은 신기술과 편의사양들이 대거 장착되고 있다. 이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풀오토에어컨이나 후방경보장치는 물론, 심지어는 고급세단에만 적용되는 VDC(차체자세제어장치)와 수백만원에 달하는 첨단 네비게이션까지 달려 나오고 있는 등 기본모델에 장착되는 사양만도 20-30여가지는 족히 된다. 이렇다 보니 차종별로 사양만 비교하는데도 골머리가 아플 정도다. 그러나 신기술이나 편의사양이 많이 적용됐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적용사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량가격이 비싸지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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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3:59
혼다코리아가 어코드하이브리드카로 한국 자동차시장을 공략하려던 당초 계획을 수정, 2천만원대의 시빅을 투입, 저가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레전트 신차발표회장에서 정우영 혼다코리아사장이 밝힌 제4 브랜드는 혼다자동차의 주력세단 시빅인 것으로 밝혀졌다. 혼다코리아는 시빅을 오는 11월 경부터 국내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시판가격은 2천만원대 초.중반으로 국산 중형세단인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르노삼성차의 SM5등과 시장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이에앞서 혼다차는 이달 중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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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8:21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3일 국립극장에서 국립극장과 공동으로 제3회 한국가요제를 개최키로 하고 조인식을 체결했다. 올해로 3회째로 맞는 한국가요제는 한국 전통가요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의 선율과 리듬을 대중화 할 수 있는 가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가요제로 전통의 현대적 재창조를 지향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가요제는 오는 9월14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펼쳐지며 연령이나 국적, 경력, 장르에 관계없이 노래와 창작에 재능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한국적 요소인 관현악 반주와 전통개량국악기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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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0:36
르노사가 2년 안으로 새로운 SUV 2개 차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닛산 뉴제너레이션 X-Trail과 플랫폼을 공유할 컴팩트 모델은 르노사 Egeus컨셉카보다 작으며 2000에 첫 선을 보인바 있는 Koleos 스타일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년 후에는 Egeus컨셉카를 바탕으로 풀사이즈 SUV를 만들것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닛산 무라노 플랫폼을 공유할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사와 닛산은 이번 SUV생산과 관련해 한국 르노삼성자동차에 생산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4d4e81d3f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