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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인하 종료 전 마지막 기회! 지프, 전 라인업에 최대 18.2% 특별 할인

  • 기사입력 2023.06.16 16:30
  • 기자명 임헌섭 기자
사진 : 지프 랭글러 4xe
사진 : 지프 랭글러 4xe

[M투데이 임헌섭 기자] 5년간 이어왔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프(Jeep)는 최대 혜택과 함께 '지프 카페 데이'를 오는 17일 진행한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의 시승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 지프 레니게이드

특히 이번 카페 데이에서는 고객들이 막바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즉시 출고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시행한 지프 전 라인업 가격 인하에 특별 프로모션을 더해 차종에 따라 최대 18.2%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7일 계약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는 오는 6월 24일, 25일 양일간 열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장 및 지프 피크닉 체어와 웰컴패키지를 제공한다.

사진 : 지프 그랜드체로키 4xe
사진 : 지프 그랜드체로키 4xe

아울러 전시장에서 시승을 진행한 고객 전원에게는 폴리 버킷백을 제공하고, 오는 17일부터 20일 사이에 계약을 진행해 6월 중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 또는 캐리어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지프 카페 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개소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 다음 달 1일부터 개소세 세율이 차량 가격의 3.5%에서 5%로 인상, 신차 구입 시 부담해야 할 세금이 최대 143만원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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