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플래그십 SAV ‘뉴 X7' 벌써부터 돌풍 예감
BMW 플래그십 SAV ‘뉴 X7' 벌써부터 돌풍 예감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9.04.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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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신년부터 신차 공세와 함께 선보인 X Range 라인업 최상위 모델 ‘뉴 X7'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BMW코리아가 신년부터 신차 공세와 함께 선보인 X Range 라인업 최상위 모델 ‘뉴 X7'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BMW코리아가 신년부터 신차 공세와 함께 선보인 X Range 라인업 최상위 모델 ‘뉴 X7'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데뷔한 BMW 플래그십 SAV 뉴 X7은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특유의 고급스러운 내 외관, 첨단 파워트레인, 다재다능한 주행성능 및 안락한 승차감, BMW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까지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코리아는 지난 2월부터 뉴 X7의 사전계약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물량대비 수요가 많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는 ‘뉴 X7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와 ‘뉴 X7 xDrive 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뉴 X7 M50d’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2열 시트 레이아웃에 따라 6인승과 7인승이 제공된다.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플래그십 SAV '뉴 X7'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는 럭셔리함과 모던함을, M 스포츠 패키지는 보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6인승 모델에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와 M 스포츠 패키지가 모두 제공돼 선택할 수 있는 반면, 7인승 모델은 퓨어 엑셀런스만 제공된다.

7인승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BMW코리아가 국내 30대 한정 ‘코리아 에디션‘으로 선보였으나 이미 전량 판매 완료된 상태다.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판매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BMW 뉴 X7을 계약할 경우 6인승은 이르면 5월 초~중순, 7인승은 5월 말~6월 초 경에 인도가 가능하며, 컬러와 사양에 따라 대기기간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BMW 뉴 X7 6인승은 국토부 인증이 완료됐으며, 7인승은 이달 말 인증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추가적인 인증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가 경쟁 브랜드보다 앞서 X7을 투입한 데에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수입 대형 SUV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BMW 플래그십 SAV '뉴 X7' 인테리어
BMW 플래그십 SAV '뉴 X7' 인테리어

특히, 직접적인 경쟁모델로 손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S'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식 데뷔해 내년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캐딜락 ‘XT6‘와 포드 ’익스플로러‘, 링컨 ’에비에이터‘가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BMW코리아는 대형 SU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플래그십 SAV 뉴 X7을 통해 국내 점유율 만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뉴 X7은 오는 5-6월 경(2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BMW 뉴 X7의 트림별 판매가격은 xDrive 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이 1억 2,480만 원, 7인승 모델이 1억 2,290만 원이며,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가 1억 2,780만 원(6인승), 최상위 트림인 뉴 X7 M50d가 1억 6,240만 원(6인승)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BMW코리아가 올 상반기부터 막강한 신차 투입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만큼 판매점유율 통해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MW 플래그십 SAV '뉴 X7'
BMW 플래그십 SAV '뉴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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