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또 최대 연간 글로벌 판매량 경신...38% 늘린 파나메라 주도
포르쉐, 또 최대 연간 글로벌 판매량 경신...38% 늘린 파나메라 주도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1.1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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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지난해 글로벌에서 25만6천여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독일의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또 경신했다.

11일(현지시간) 포르쉐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25만6,255대로 전년대비 4% 늘었다.

새롭게 도입된 국제표준시험방법(WLTP)과 가솔린 미립자 필터 기술 전환 등의 이슈로 유럽에서의 판매량이 4% 감소했으나 중국이 12%, 미국이 3% 늘어 증가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

모델별로는 준중형급 SUV 마칸이 8만6,031대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계속 이어갔고 7만1,458대를 판매한 중형급 SUV 카이엔이 힘을 보탰다.

여기에 신형 파나메라가 전년대비 38% 늘어난 3만8,443대 판매되며 성장을 주도했다. 911은 지난해 연말에 8세대 신형 모델이 나왔음에도 10% 증가한 3만5,573대를 기록했다.

데틀레브 본 플라텐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는 “911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했다”며 “포르쉐 아이코닉 모델로서 2017년보다 더 많은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유럽에서 새로운 WLTP와 가솔린 미립자 필터 전환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는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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