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자동차 연합회, 다른 브랜드 車와 연결하는 C-V2X 통신기술 시연 성공
5G 자동차 연합회, 다른 브랜드 車와 연결하는 C-V2X 통신기술 시연 성공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07.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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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BMW그룹, 포드, PSA그룹, 5G 자동차 연합회(5GAA)가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와 연결하는 통신기술인 C-V2X를 시연했다.

5GAA는 자율주행차량 도입에 필수 기술인 5G 통신 솔루션의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는 단체로, 5G 통신 솔루션의 표준화를 촉진하고 사회적 요구에 대처하기 위해 상업적 가능성와 글로벌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목적으로 여러 업종에 걸친 연합 조직이다.

5GAA는 주로 자동차 및 통신 산업을 결합해 미래의 이동성 및 운송 서비스를 위한 관련 솔루션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합회에는 아우디, BMW그룹, 다임러, 포드, 재규어랜드로버외에도 인텔, 퀄컴, 에릭슨, 노키아, 화웨이 등이 참여하고 있다.

5GAA가 시연한 C-V2X(셀룰러 V2X)는 차량 대 차량, 도로 대 차량 통신 기술로 차량에 탑재된 밀리미터 파 레이더와 레이저 스캐너, 카메라 시스템 등의 센서 기술을 보완해 넓은 범위 및 클라우드 통신을 이용해 차량의 통신 능력의 향상을 도모한다.

5GAA는 이번 시연에서 C-V2X가 신호등이나 교통관리 센터, V2I(차량 투 인프라) 연결 뿐만 아니라 차량 간(V2V)의 충돌 회피에서의 안정성 향상의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비상 브레이크 등, 교차충돌 경고, 교통 차례 충돌 경고, 저속 차량 경고 및 정지 차량 경고, 신호 위반 경고, 보행자 경고를 포함한 6개의 시나리오를 시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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