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즐거움과 소원을 기원하는 ‘New Year Driving with Han Su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성자동차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전시장 방문고객을 위한 특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는 이달 31일까지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시장 내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응모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호텔에 위치한 미쉐린 3스타 총괄 셰프의 ‘스테이’ 레스토랑 2인 식사권 및 골프백 등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신년맞이 운세가 담겨있는 포춘 쿠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3일 분당전시장, 20일 서초전시장에서는 시승 행사와 함께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소개된 ‘스테이’ 레스토랑의 미쉐린 카나페 케이터링도 맛볼 수 있다.

차량 계약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된다. 8일부터 21일까지 E200 아방가르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레볼루션티 티백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최초의 디지털 전시장인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을 비롯해 총 2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해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