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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17:09
[오토데일리 임원민기자] 도로교통공단은 2017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36명(일반 115명, 고졸 12명, 장애인 9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체험형 인턴은 다양한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 할 수 있다.모집분야는 본부를 비롯, 전국의 지부, 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의 업무이며,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대학생(기졸업자, 재학생, 휴학생)은 물론 고졸·장애인도 별도의 제한경쟁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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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15:18
[오토데일리 최승태 기자] 국토교통부가 교통안전공단, 그린카∙쏘카 등 카셰어링 업계와 공동으로,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카셰어링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 2011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카셰어링 서비스는 대도시∙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년 2배 이상 시장규모가 성장하는 등 교통 분야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무인 대여 방식인 카셰어링 특성을 악용한 10대 청소년 등 무면허자 불법이용, 운전 미숙자 사고 등의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국토부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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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3:21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적발되거나 관련사고가 늘어나자 미국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운전 중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한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권고하는 자발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NHTSA가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기의 기능을 제한하는 시스템 개발을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요구했다는 것이다.NHTSA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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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23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코리아가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을 위해 제작된 차량용 스티커를 무료 배포한다. 19일 레이노 코리아는 “100세 인생 주행 중”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스티커’를 제작하고 무료 배포에 나섰다. 해마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1년 1만 3,596건에서 2015년 2만3,063건으로 4년 만에 70% 급증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레이노 코리아는 내달 31일까지 고령 운전자 차량용 스티커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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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14:56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수입차업체의 한국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은 자동차 판매 및 서비스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의 책임과 일정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다.론스타 같은 사모펀드나 구글처럼 수익만 챙겨가는 기업들도 있지만 장기간 사업을 지속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수익의 일정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그러나 수입차 유통사업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도 각 회사마다 활동 상황이 좀 다르다.고급 수입차를 판매하는 국내 대기업들은 유통에 따른 수익만 챙길 뿐 사회공헌 활동에는 별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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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4:17
[오토데일리 이병주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로교통공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새단장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의 오픈 행사를 가졌다.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환경개선 예산 4억5천만 원이 투입돼 약 1년 7개월 만에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육교, 고가도로, 지하도 등 낙후된 시설물을 보수 및 교체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을 포함 각 부처 이사장 및 송파경찰서장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 공원 활동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지난 해 2월부터 시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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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0:56
쌍용자동차가 부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보림초등학교에서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 부산사하경찰서와 함께 초등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학교 앞 횡단보도 등 등하교 구간에서 ‘엄마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부채형태로 제작된 ‘엄마손’은 어린이의 도보 이동 시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예방 도구로, 당사자인 어린이들 외에 성인들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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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15
현대자동차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 공원을 마련하고 전국 어린이 2만명에게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구. 노원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현대차의 중점 사회공헌 사업인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상설 운영되는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공간이다.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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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5:19
미쉐린타이어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앞장선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20일까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이벤트’는 어린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요소를 이용해 재미있게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도로교통공단에서 발급하는 사이버 교통학교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고 추첨을 통해 미쉐린타이어에서 지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을 받을 수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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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3:27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자전거 교통사고 등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실시한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익광고 공모전은 제 1주제 ‘어린이 보호구역과 인근지역 교통사고 근절’ 과 제 2주제 ‘어린이 때부터 배우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 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실시했고 총 50편의 작품이 개인 및 단체 자격으로 응모됐다. 대상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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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2:01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1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담임 선생님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생각' 공모전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차는 어린이 스스로가 세상을 바꾸는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문화’, ‘더 나은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자동차’를 주제로 “세상을 바꾸는 생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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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0:32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자전거 교통사고 등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공익광고 공모전을 8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익광고 공모전은 광고관련 학과 대학생 및 동종 업계 종사자는 물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해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르노삼성차는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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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1:01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푸조 공식 수입사 한불모터스는 강원도 원주에 새로운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주는 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혁신도시 이주와 교통망 개선으로 인해 서울 및 경기지역 출퇴근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BMW, 토요타, 크라이슬러 등 7개 수입차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새로운 수입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푸조 원주 전시장은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지상 3층 건물에 508·3008·308 SW 등 총 7대 차량이 전시하고 있으며, 6대 시승차량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2개의 워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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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10:42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5일 서울방학초등학교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시작으로 ‘2012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8년째는 맞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르노삼성이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수도권 및 부산 18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교통안전 강사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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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6:16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2012년 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획은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스쿨존 캠페인을 비롯해 전기자동차와 연계한 친환경 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기부 등을 골자로 한다. 먼저,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은 어린이는 물론, 올해 운전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더욱 강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함께 스쿨존 서행 운전을 유도하는 스쿨존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로교통공단과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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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08:53
자동차기업이 미래에 대한 영속성을 가질려면 단순히 車를 많이 팔아 이익만 챙겨서는 안된다. 독일 BMW나 다임러 벤츠, 미국 포드자동차 등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존속하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 할 수 있었던 배경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왔기 때문이다. 자동차 기업은 특히, 공해유발과 교통사고 등 당면한 사회적 문제들과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내지 못하면 지속 가능성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된다. 국내 자동차업체들도 이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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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12:02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와 함께 스쿨존 지키기 범국민 서명운동을 13일부터 전국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바 있는 르노삼성차는 10월부터 스쿨존 30km 서행 운전 스티커 3만 5천장을 제작, 출고 고객에게 배포함과 동시에 서울 창동 초교 및 녹번 초교 등 일선 현장에서의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적극적인 스쿨존 서행운전 동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오전,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을 비롯,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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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1:05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교통 안전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통 안전 온라인 퀴즈대회를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온라인 퀴즈 대회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와 교통안전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200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누적 2만 5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등,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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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10:00
르노삼성자동차가 18일 서울 본사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및 도로교통공단 정 봉채 이사장 등 관계자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르노삼성차는 도로교통공단과 다양한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 상호 협력 및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교통안전 관련 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힘을 합쳐 나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4년부터 프랑스 르노 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국 현실에 맞도록 적용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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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4:17
한국타이어가 24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보건복지부와 함께 노인교통안전봉사단을 후원하며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노인교통안전봉사단은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속에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기여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 노인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출범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도로교통공단 대강당에서 진행된 노인교통안전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교통안전 자원봉사활동 및 안전장비구입 등을 위해 3천5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는 나날이 증가하는 차량 수만큼 교통안전의 중요성도 그만큼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