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은 싫다.’ 쏘나타, 고성능 ‘N’ 감성 담은 ‘N라인’으로 거듭나다.
‘평범함은 싫다.’ 쏘나타, 고성능 ‘N’ 감성 담은 ‘N라인’으로 거듭나다.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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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패밀리 세단 쏘나타가 고성능 N라인을 품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젊은층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대표 패밀리 세단 쏘나타가 고성능 N라인을 품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젊은층에서 주목 받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국민 세단 쏘나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차종이 바로 쏘나타다.

강남 쏘나타, 독일 쏘나타 등 인용되는 곳도 너무나 많다.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가장 친근함이 배어 있는 차량이기 때문이다.

1985년에 처음 탄생했으니 올해로 무려 37년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국내 누적 판매 1위 모델로 지금까지 366만대를 판매했으니 단순 계산으로도 연간 10만대씩 꾸준히 팔린 셈이다.

국내 대표 패밀리 세단 쏘나타가 고성능 N라인을 품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젊은층에서 주목 받고 있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형세단 쏘나타는 가장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우리시대 아빠의 드림카이자 온 가족의 국민세단이었다.

쏘나타는 그동안 자녀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30~40대 가장들이 선호하는 차량으로 ‘국민 쏘나타’ 혹은 ‘아빠차’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긴 세월을 통해 아빠세대에서 자식세대로 바뀌었지만 국민차 쏘나타의 헤리티지는 대물림으로 이어져 왔고 중형세단 지존의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쏘나타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패밀리 세단이란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다.

가솔린과 LPG, 친환경 하이브리드에 2.5 터보엔진을 장착한 N라인이 새로 추가되면서 ‘국민 패밀리 세단’에서 스포티한 디자인에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오빠차’로 변신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8세대 모델의 경우, 스포티한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강화한 쏘나타 센슈어스의 20-30대 젊은 고객 비율이 49%에 육박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합류한 N라인은 고성능을 선호하는 젊은층의 드림카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쏘나타 N 라인은 겉모습부터 평범하지가 않다. 쏘나타 N라인은 기존의 쏘나타와는 느껴지는 감성이 완전 다르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디자인에다 고성능 ‘N’의 스포티한 감각을 덧입혀 한층 역동적인 모습이다.

N라인 전용 파라메트릭쥬얼 패턴 그릴과 차량의 스탠스를 잡아주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그리고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 N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휠이 적용, 마치 스포츠 세단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다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과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가 적용된 범퍼 하단부, 듀얼 트윈팁 머플러,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가 스포티한 면모를 한껏 돋보이게 한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인테리어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인테리어

실내도 다크 그레이와 레드 스티치 포인트,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각인된 N 로고, 그리고 전용 버킷시트 등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힌 세단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탑재,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강력한 파워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6.5초 만에 도달하는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인테리어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인테리어

여기에 N라인은 스포츠 튜닝 샤시가 적용,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단단한 승차감, 경쾌한 주행 성능을 느낄 수가 있고,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을 별도로 튜닝, 고속 주행시에도 탁월한 안정감이 느껴진다.

특히, 쏘나타N 라인에는 기존에 N에서만 적용됐던 N 특화 기술들을 대거 적용,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구현했다.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 기능과 정지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런치컨트롤’, 드라이빙 감성을 끌어올리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스포츠 플러스’ 등 특화 주행 모드별 변속패턴 차별화와 같은N모델 전용 고성능 주행 특화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현대차 '쏘나타 N라인'

보다 강력한 성능을 느끼게 해 주는 N퍼포먼스 파츠로 모노블록 브레이크와 하이브리드 디스크, 로우스틸 패드, 19인치 블랙 경량 휠 및 리얼 카본 휠캡으로 구성된 ‘모노블록 브레이크 & 19인치 경량 휠 패키지’와 모노튜브쇽업쇼버, 로워링 스프링으로 구성된 ‘N퍼포먼스 서스펜션’, 리얼카본리어스포일러도 제공된다.

강력해진 성능만큼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기본 안전 사양도 매우 충실하게 구성돼 있다.

전방 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보조, 전방차량출발알림 등이 최저트림부터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현대디지털키, 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 앰프),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동승석릴렉션컴포트 시트 등 기존 쏘나타의 고객선호사양들도 대거 적용돼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업계는 강력한 성능과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신한 쏘나타가 중형세단시장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지에 주목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최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고루 받았던 쏘나타가 핫한 감성으로 다가온 N라인을 통해 탁월한 퍼포먼스와 주행성능을 원하는 젊은 층에게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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