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폰 연결하면 노트북 변신하는 플립북 단독 출시...가격은 29만8천원
KT, 스마트폰 연결하면 노트북 변신하는 플립북 단독 출시...가격은 29만8천원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08.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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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델이 ‘Flipbook(플립북)’을 소개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KT는 스마트기기 협력사 펀디지와 함께 ‘Flipbook(플립북)’을 출시했다. 통신사 출시는 KT 단독이다.

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 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다. 상황에 따라 게임기, PC 등을 연결하면 휴대용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재다능하다. 연결을 해제하면 플립북 자체에는 어떠한 데이터도 남지 않아 보안성 또한 뛰어나다.

특히 플립북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13.3인치 터치스크린, USB-C 타입 충전단자와 미니 HDMI 입력 단자, 외장 Micro SD 메모리 슬롯, 백라이트 키보드와 터치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고급스러운 메탈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했음에도 14mm 두께와 1.18kg 무게로 경량화에 성공했다. 가격은 일반 휴대용 모니터 수준인 29만8000원이다.

플립북은 KT의 우수기업 상생 프로젝트인 ’KT Partners(파트너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3억여원의 펀딩과 1천여명의 구매예약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T 파트너스는 우수기업에 KT가 품질자문을 제공해 제품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판로를 지원해 사업영역 확장을 이끄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KT는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플립북은 31일부터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주문할 수 있고, 9월 중 전국 KT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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