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가스공사, 수소충전소 운영사업 진출 검토
효성중공업. 가스공사, 수소충전소 운영사업 진출 검토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7.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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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과 한국가스공사가 수소산업 확대에 맞춰 수소충전소 운영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효성중공업과 한국가스공사가 수소산업 확대에 맞춰 수소충전소 운영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1일 개막한 수소모빌리티쇼에 자체 부스를 마련한 효성중공업은 수소충전소 건설에 이어 전국적 규모의 충전소 운영사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소 충전소 30개 중 15개 건설, 이 분야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한국가스공사도 수소 생산 및 공급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현재는 시장조사를 진행하는 단계이며, 수소시장 확대에 대비, 조만간 수소 생산. 유통시장 진출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용 가스 생산, 유통, 충전소 설치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에어리퀴드사도 수소 생산과 충전소 건설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 물류전문회사인 현대 글로비스도 수소공급 사업 참여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된 수소모빌리티+쇼에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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