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구글 웨이모와 레벨4 수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합의
볼보, 구글 웨이모와 레벨4 수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합의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6.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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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Volvo Cars)가 구글(Google)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와 자율주행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스웨덴의 볼보자동차(Volvo Cars)가 구글(Google)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와 자율주행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여기에는 볼보자동차의 자매 브랜드인 폴스타(Polestar)와 링크 앤 코(Lynk & Co)도 참여한다.

레벨 4 수준은 완전 자율주행의 예비단계로, 차량이 대부분의 일정을 독립적으로 탐색하며, 자율주행 차량이 복잡한 도시 교통상황을 독립적으로 마스터 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운전작업을 인계, 운전자가 운전할 수 있어야 한다.

볼보자동차는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마찬가지로 구글그룹과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볼보는 웨이모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위한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볼보는 첫 번째 단계로 웨이모 자율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새로운 전기자동차 플랫폼에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와 웨이모는 레벨4 기술을 언제, 어떤 모델에 제공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볼보자동차의 헨릭 그린(Henrik Gree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자율주행 차량은 교통안전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높이고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여행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웨이모의 아담 프로스트(Adam Frost) 최고책임자는 “볼보자동차그룹과의 주요 파트너십은 앞으로 웨이모 드라이버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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