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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10:18
일반적으로 속도계는, 운전자가 시선을 내리면 바로 볼수 있는 가장 단거리에 위치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승용차 계기판은 일반적으로 RPM, 속도, 오일 온도, 잔여 유량 표시기 순서로 운전대 바로 위에 위치한다. 그러나 신형 마티즈는 속도계를 한가운데로 가져온 모델이다. 대우측은 속도계가 운전자 오른쪽에 있으면 수평운동만 일어나 앞면을 계속 주시할수 있어 사고 가능성을 낮출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장점은 옆의 동승자도 속도계를 쉽게 볼수 있어 운전자에게 과속 경고를 할수 있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속용으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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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8:14
200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되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Executive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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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17:09
너무 예쁜 외국 자동차(마세라티, 아우디, 폭스바겐, Saab) 광고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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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3:02
마세라티 MC12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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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0:12
마세라티는, 오는 9월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콰트로 포르테 신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되는 스포츠 GT와 익세트브GT는 모두 콰트로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우아함과 쾌적함, 그리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혼합한 신개념의 모델이다. 익세티브 GT는, 우아한 보디 칼라와 베니아 모양이 담긴 인테리어, 크롬 메쉬의 프런트 그릴, 등이 특징이다. 스포츠 GT는, 탄소 섬유의 인테리어에 새롭게 디자인한 20 인치의 휠, 스포티한 핸들과 핸드 브레이크, 알루미늄제의 페달커버가 특징이다. 특히 기어박스는 최신의 소프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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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6:38
수입차 판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총 2천768대로 전월의 2천627대 보다 5.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올해 총 수입차 판매는 1만5천698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은 전년도 같은기간의 2천244대보다 23.4%가 증가한 것이며 누적대수도 21.7%가 늘어난 것이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531대, 렉서스가 464대로 1.2위를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16대, 아우디는 303대, 혼다는 212대, 크라이슬러는 206대, 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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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11:25
이태리에서 촬영된 마세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