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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에 중독된다!" 쉐보레, 압구정로데오역서 '노래하는 계단' 운영

  • 기사입력 2023.09.04 09:44
  • 기자명 임헌섭 기자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쉐보레는 오는 23일까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음악을 체험 가능한 ‘트레일블레이저 노래하는 계단’ 인터랙티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에 따라 감각적인 LED 조명이 켜지고 ‘트레일’, ‘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로 이어지는 CM송이 재생되며 참가자가 마치 광고의 한순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노래하는 계단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견적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차박 카페트, 쉐보레 모자, 캠핑 랜턴으로 구성된 쉐보레의 감성 차박 굿즈가 랜덤으로 1종 제공된다.

노래하는 계단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GM 최초의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 인근의 압구정로데오역 5, 6번 출구에 마련된다. 

한편,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 9월 한 달간 임팩트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새롭게 출시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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