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한국전력,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현대글로비스-한국전력,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1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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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기상용차 활성화를 위한 충전소 구축사업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상용차를 적극 운영하는 동시에 자사 주요 물류 거점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한전은 전기상용차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각 지역 거점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 결과물인 충전소는 전기상용차가 본격 출시되는 내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영세 충전사업자가 아닌 한전이 직영하는 충전설비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현대글로비스가 한전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은 전기상용차의 미래 성장이 예견되기 때문이다.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세계적인 완성차 제조사들은 앞다퉈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상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상용차를 포함한 친환경 상용차 대중화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복안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유통기업과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구축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는 등 관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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