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48V 전기시스템 EQ부스트 적용 모델 최초 출시
벤츠코리아, 48V 전기시스템 EQ부스트 적용 모델 최초 출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8.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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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 450 4MATIC AMG 라인과 AMG CLS 53 4MATIC+에 탑재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48V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EQ Boost)’가 적용된 3세대 CLS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450 4MATIC AMG 라인’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를 공식 출시했다.

더 뉴 CLS는 6년 만에 풀 체인지된 3세대 모델로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3세대 CLS는 아치형 허리라인, 평평한 측면 창문 라인과 낮게 설계된 그린하우스 디자인으로 순수한 CLS 유전자를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의‘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라는 디자인 철학을 논리적으로 진화시켜 엣지(edge)를 살리고 선을 절제했다. 3세대 CLS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갖춘 현재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페 패밀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CLS 450 4MATIC AMG 라인과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에는 48V 전기 시스템인 EQ 부스트가 적용됐다. EQ부스트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엔진과 결합됐다.

이를 바탕으로 CLS 450 4MATIC AMG 라인은 최고출력 367마력과 최대토크 51.0kg∙m를,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는 최고출력 435마력과 최대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가속시 내연 기관에 추가적으로 더해진다.

EQ 부스트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ntegrated starter-generator)는 모터와 발전기를 하나의 모듈로 결합해 전류가 모터와 발전기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한층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전기를 관리할 수 있고, 소음과 진동 없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차량 출발이 가능하다. 

ECO 모드로 주행 시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타력 주행 모드를 지원, 고효율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통해 발생된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시켜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과거 고전압 하이브리드 기술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높은 연료 절감 효과는 물론, 터보차저의 압력이 증가할 때 전기모터의 힘을 빌려 터보랙을 최소화해준다. 즉,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에 버금가는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여기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비견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기본으로 탑재돼 안정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반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와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는 기본 모델과 에디션 1(Edition 1) 모델 총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에디션 1은 전용 엠블럼과 크롬 레터링, IWC 아날로그 시계 등 다수의 럭셔리한 디자인 요소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트림, 센터 콘솔, 스포일러 립에 모두 AMG 익스테리어 카본 패키지가 적용되며, 매트 블랙 휠 등으로 에디션 1만을 위한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에어 밸런스 패키지가 포함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컴포트 히팅 패키지, 파워 클로징 등 편의사양이 적용돼 한층 더 안락한 환경을 조성한다.

더 뉴 CLS 450 4MATIC AMG 라인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에디션 1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 850만원, 1억 2,120만원, 1억 3,3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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