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은 ‘사이버펑크(cyberpunk)’
세계 최초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은 ‘사이버펑크(cyberpunk)’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6.14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슬라 최초의 전기 픽업 트럭 디자인이 오는 7월 께 첫 공개될 예정이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전기차 전문업체인 테슬라(Tesla)의 엘론 머스크 CEO가 지난 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주주 총회에서 테슬라 최초의 전기 픽업 트럭 디자인을 오는 7월 께 첫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 2016년 7월 향후 사업계획인 ‘마스터 플랜 파트2’를 발표하면서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머스크 CEO는 전기 픽업트럭에는 듀얼모터 AWD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된다고 발표했다.

듀얼모터 AWD 시스템은 모델 S와 모델 X에 탑재돼 있으며 모터를 앞뒤로 탑재, 네 바퀴로 구동한다.

머스크 CEO는 이 전기 픽업트럭을 ‘사이버 펑크(Cyberpunk) 트랙’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사이버 펑크(Cyberpunk)는 1980년대 공상과학 소설(SF)의 새로운 장르로, 용어는 사이버 공간과 비행 청소년 또는 불량배 등을 뜻하는 펑크의 합성어로,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 침입하여 비행을 저지르는 온라인 불량배나 해커, 하이테크 지혜와 기지를 발휘해 인터넷을 휘젓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뜻한다.

캐나다의 공상 과학 소설 작가인 윌리엄 기브슨(William Gibson)의 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유래했으며,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이 사이버 펑크의 선구적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즉, 머스크는 이 픽업트럭이 참신한 전기 픽업트럭에 될 것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