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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혁신적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더 뉴 아이오닉 EV, 주행거리·상품성 대폭 강화

  • 기사입력 2019.05.02 14:49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탄생했다.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탄생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 '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현대차 '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기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IT, 안전사양 및 디자인이 대폭 개선됐고 특히,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71km로 이전보다 35.5%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 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은 지난 1월 하이브리드ㆍ플러그인(plug-in)에 이어 이번 일렉트릭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더 뉴 아이오닉’ 3종 풀 라인업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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