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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입 최저가차 프리우스 C 홍보대사 헨리는 어떤차 탈까?

  • 기사입력 2018.03.17 20:23
  • 최종수정 2018.03.19 11:37
  • 기자명 차진재 기자
프리우스 C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가수 헨리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우스 C의 홍보대사로 가수 헨리가 발탁됐다. 

가수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특유의 엉뚱 매력과 재치 있는 매력을 뽐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TV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주는 헨리의 순수하고 독특한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받고 있다"며, "프리우스 C의 젊고 트렌디한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홍보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헨리는 14일 서울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프리우스 C의 생기발랄한 느낌을 즉흥적인 피아노 연주를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헨리의 피아노 연주는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헨리의 진짜 애마는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

한편, TV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등장한 헨리의 진짜 애마는 놀랍게도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였다.

G63 AMG는 V8 트윈터보 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벤츠 G63 AMG'는 헨리뿐만 아니라 원빈, 홍진영, 도끼, 정준영 등 수많은 연예인들의 애마로 선택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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