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위기의 지구를 구할 차는? EV도 FCV도 아닌 하이브리드카! 기사입력 2018.03.16 11:30 최종수정 2018.03.19 10:09 기자명 임원민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위기의 지구를 구할 차는? EV도 FCC도 아닌 하이브리드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임원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토요타, 프리우스C 특별전 '스마트 스페이스' 개최 한국토요타 신임사장, ‘현대, 기아차 내수 장악력 놀랍다.’ '국내 EV 경쟁 점입가경' 기아차, 니로EV 사전예약 실시 [카드뉴스] 진화하는 하이브리드카, 궁극적인 친환경차 될 수도 만만찮은 기름값에 하이브리드카가 뜬다. 토요타, 연간 2만 대 돌파 눈앞 [카드뉴스] 전기차 해결과제 산적. 실질 대안은 고효율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카의 전기화는 어디까지?[신형 캠리 하이브리드 전격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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