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10:51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 앱의 이용자 수는 2,5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앱을 통한 결제 추정금액은 4.4조 원에 달했다.배달 앱의 가파른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져 7월까지 3.8조 원의 결제금액을 기록한 만큼, 지난해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자본 배달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최대 50%의 높은 수익률로 운영 가능한 더꼬치다 창업에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외식업창업 더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