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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13:18
르노삼성자동차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소재한 영문 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가졌다. 르노삼성차의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프랑스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차가 시민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개발한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 6천300여개의 초등학교에 4만4천여개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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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3:23
현대.기아자동차가 산학협동 관계를 맺고 있는 전국 대학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산학협동대학 학생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행사에는 동의과학대, 영남이공대, 가톨릭상지대, 여주대 등 12개 대학에서 48명이 참가, 엔진, 전기, 섀시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능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정비연수원에서 자동차 구조에 대한 필기평가와 2인 1조로 각 분야의 고장을 진단하는 실기평가를 치르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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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4:23
GM대우자동차가 윈스톰 40대를 포함한 총 47대의 완성차와 자동차 엔진 및 미션 등 자동차 교육 교보재를 전국 42개 자동차 교육기관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GM대우차는 이날 부천 정비 연수원에서 GM대우 AS사업본부 정종욱 전무를 비롯, GM대우차 임직원과 자동차 교육기관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갖고, 42개 전국 교육 기관에 완성차 47대를 비롯한 자동차 교보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완성차 및 자동차 엔진, 미션 등은 각 교육 기관의 자동차 학과 실습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특히 윈스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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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1:57
르노삼성자동차가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SM7, SM5, SM3 등 완성차 49대, 엔진 81대 등 총 8억 여원에 상당하는 교보재를 무상으로 전국 자동차 관련 학교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하는 차량과 엔진은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 및 부산 동아대, 부산산업학교 등 전국 21개 대학교 및 공업고등학교의 자동차 관련 수업을 위한 교보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르노삼성차는 지난 11일 오전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이사, 조돈영 부사장을 비롯, 자동차 관련학과 교수 및 고등학교 교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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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13:37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린이 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르노삼성차는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알기쉽게 배울 수 있는 2007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관련, 르노삼성차는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소재 방학 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프랑스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시민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 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개발한 어린이 교통 안전 프로그램으로, 2005년 5천700여 개 초등학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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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11:09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 오전 경기도 기흥에 소재한 테크니컬센터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패트릭 르 께몽 수석부사장 및 앤토니 그레이드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장 남궁재학 상무,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 프로젝트에 관한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마이 퍼스트 르노라는 주제로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함께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산학협동 프로젝트는 르노그룹 및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이너들이 매주 학교를 방문, 진행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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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13:43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르노그룹이 주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국제대회'에 국내 어린이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국제대회에 초청된 경남 거제도 옥포초등학생 6명과 지도교사 등 총 7명은 르노삼성차가 지난 4월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국내대회'에서 총 1천500명, 250개팀 가운데 선발된 어린이들이다.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한 11개국의 최우수 학생단들은 자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계 각국에서 온 어린이들 앞에서 전달하는 공식행사 이외에 베르사이유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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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0:02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미래의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육성 차원에서, 고급 대형세단 SM7을 비롯하여 SM5, SM3 등 대형부터 준중형까지 완성차 24대 및 엔진 55대, 트랜스미션 7대 등 총 4억원 상당 규모의 교보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29일 오전 부산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생산공장에서 조돈영 부사장을 비롯, 동아대 자동차 관련학과 교수 및 고등학교 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활동용 교보재 기증식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차량과 엔진, 트랜스미션 등은 서울에 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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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16:04
르노삼성자동차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배울 수 있는 체험과 실습위주의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의 공개수업을 4일 서울 용곡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차가 시민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3월부터 총 2천300여개 전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과 실습용 교육자료로 활용된 바 있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교육부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