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오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감독, 구단 임원진들에게 의전차량을 제공한다. 지난 18일 방한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있는 전설 보비 찰튼경, 데이비드 길 사장 등 맨유 감독과 임원진들은 아우디가 제공한 Q7과 A8을 의전차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맨체스트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와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선수는 아우디 프레스티지 스포츠 세단인 S8을,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 웨스 브라운, 미드필더 오웬
아우디코리아가 500만원짜리 까르띠에 로드스터 시계에 이어 이번에는 오는 20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서울 FC의 친선경기 티켓으로 아우디자동차 구매유도에 나섰다. 아우디코리아는 7월1일부터 7월 15일까지 2주 동안 TDI 디젤엔진 모델과 최고급 세단 A8, 고성능 럭셔리 SUV Q7을 구입하는 고객 50명에게 오는 2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과의 친선경기 1등석 티켓 2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2007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투어의
오는 7월 FC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영국의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아우디 차량을 사용하게 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7월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맨체스터 유니아티드 선수 및 임원진을 위한 의전차량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아우디코리아는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가진 금호타이어컵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투어 기자회견을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EO와 구단 임원진들에게도 아우디 최고급 세단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돼 있는 명문 프로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아우디 A6 4.2 콰트로를 탄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월드스타 대우를 받고 있는 박지성은 구단으로부터 자신처럼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모델인 아우디 ‘A6 4.2 콰트로 S-라인’ 세단을 받았다.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DVD 위성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는 아우디 ‘A6 4.2 콰트로 S-라인’ 세단 색은 에어로 블루(Aero Blue). 아우디는